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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별에서 온 그대’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시민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 ‘별에서 온 그대’ 참가자를 2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 대상 및 인원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30~60대 남성 20명 내외다.‘스트레칭과 나뭇잎 호흡’, ‘긍정적 사고 전환을 위한 마음 나누기’, ‘오직 나를 위한 쉼’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7일, 24일 2회에 걸쳐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열린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탄소중립 선도도시는 첨단 탄소중립 기술을 활용해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 흡수를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미래형 도시를 의미한다. 이번 선정으로 제주는 에너지 전환, 자원순환 촉진, 탄소흡수원 조성·확충·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고 정량화가 가능한 사업을 정부 지원 아래 역점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관련 사업을 위한 3조5740억원의 국비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제주유나이티드가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제주는 3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주공의 멀티골에 힘입어 대구FC와 2-2로 비겼다.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한 제주는 15승 3무 18패 승점 48점으로 잔여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대구는 전반 40분 바셀루스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제주는 하프타임을 통해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한종무·서진수 대신 이탈로·김주공이 그라운드를 밟았다.김학범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했다. 후반 8분 유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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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국가인권위원회가 한 스포츠시설에 대해 “65세 이상 회원 가입을 제한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고령자의 체육 시설 참여가 배제되지 않도록 하라”고 권고했다.68세의 A 씨는 5년 전부터 한 스포츠클럽에 일일권으로 이용해 다니다가 올 1월 1년 회원권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65세가 넘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이에 A 씨는 국가인권위에 진정했다.클럽 측은 “고령자 사고가 계속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며 만 65세 이상의 입회를 제한했다.하지만 국가인권위는 “스포츠 시설에서의 안전사고 발생률이 반드시 나이에 비례한다고 볼
법환포구 앞 저만치에 범섬이 자리한다. 범섬은 한라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흡사 한 마리의 호랑이가 웅크리고 앉아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호도, 문섬 옆을 지나며 정면으로 보면 공작새 꼬리를 펼쳐 놓은 것 같아서 공작새 바위라고도 부른다. 제주 사람들은 범섬을 보며 호랑이가 버티고 앉아 남쪽 바다를 지킨다는 재미난 상상을 했다. 뻔한 이야기가 왠지 정감 어려서 좋다. 전설이 갖는 힘 중 하나일 테지만, 1만 8천 신들의 고향답게 이 또한 제주의 속살이지 싶다.김정희 대표가 지난달 10월 3일 故한기팔 시인의 1주기 추모제 엄
1980년대 이국적인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로수로 식재된 야자수가 퇴출된다.3일 제주시에 따르면 탑동 이마트에서 제주항 임항로까지 1.2㎞ 구간에 식재된 와싱톤야자수 100여 그루를 이팝나무 등으로 교체하는 가로수 수종 갱신 사업을 내년에 추진한다.제주를 하와이처럼 남국의 정취를 연출하는 데 한 몫을 했던 야자수를 이식하는 이유는 생장 속도가 빠르고 다 자라면 아파트 3층 높이인 15~27m에 이르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실제, 태풍과 강풍이 불 때마다 야자수는 부러지거나 뽑혀 쓰러지고 있으며, 날카로운 가시가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제주형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위한 법안을 마련하고, 제주의 플라스틱 감량 목표 성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합의했다.김완섭 장관은 1일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제주에서 시행 중인 일회용컵 보증금제 매장을 방문, 시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제주지역은 현재 커피숍 등 281곳 매장이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참여하고 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 정한 보증금 대상 매장 265곳 외에 16곳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대화·봉평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성인 남성을 위한 특별한 요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요리 교실은 영양 비빔밥과 쌈밥 등 간단하고 맛있는 건강식 요리법을 알려주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간편한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보건지소는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성인 남성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들을 실습 방식으로 교육하며 바쁜 일상에서도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는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들이 건강한 식단을 직접 요리하며 자
지난 11월 2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서강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제15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에서 공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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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강등권 탈출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일전에 나선다. 대구는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격돌한다. 36라운드 현재 승점 40으로 강등권인 10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9위 대전과의 승점 차는 2다. 11위 전북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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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전북자치도 고창군수가 해외 인력을 활용해 주산업인 농촌의 일손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최근 라오스를 방문해 비엔티안 노동사회복지부 아누손 캄싱사왓 국장 등과 면담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의 발판을 마련했다. 심 군수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유치 시 고창의 농촌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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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영상테마파크 호텔 조성사업’과 관련한 대주단과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합천군은 군의 보증을 담보로 민간사업자에게 돈을 빌려줬던 대주단에 수백억원의 손해배상금을 물게됐다.7일 법원에 따르면 창원지법 거창지원 제1민사부는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조성사업 건립과 관련 합천군이 금융대주단을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승소로 판결했다.피고는 사업이 추진될 당시 대리금융기관인 메리츠증권이 사업 관련 업무를 보기 위해 꾸린 특수목적법인이다.재판부는 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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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 전자전기공학과 · IT융합공학과 · 기계공학과 · 융합대학원 김철홍 교수와 인공지능연구원 최성욱 연구원, 전자전기공학과 양 징게 연구원 연구팀이 빠른 속도로 생체를 촬영하는 연속 회전 스캐닝 방식의 광음향 단층촬영 시스템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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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7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4년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와 우수사례에 각각 선정되며 3년 연속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한 사업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도평가·지역자율계정·지
IBK기업은행이 지난 6일 해군 재경근무지원대대를 방문해 해군 모범장병 지원을 위한 위문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위문금 전달식에는 김인호 해군 인사참모부장과 유일광 IBK기업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위문금은 어려운 경제적 환경에서도 묵묵히 해양수호의 임무를 다하는 모범장병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유일광 개인고객그룹 부행장은 “우리 바다 수호를 위해 명예롭게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기업은행은 해군 장병들이 건강
교통난과 주차난 해결을 위해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제주도에서만 시행되고 있으나 사실상 실효성이 없는 실패한 정책이라는 혹평 속에 폐지요구가 분출되고 있는 '차고지 증명제'와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개선 필요성을 거듭 밝혔다.오 지사는 7일 오전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차고지 증명제에 대한 입장도 잠깐 피력했다. 오 지사는 최근 차고지 증명제에 대해 헌법 소원이 청구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 차고지증명제 개선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가 조만간 열릴 예정인데, 시민들이 느
충북시조시인협회가 `충북시조 28집'을 발간했다. 이번 시조집은 부산시조시인협회와 지상교류전을 통해 진행한 작품과 제17회 청풍명월 전국시조백일장 수상 작품을 담았다. 또 충북시조문학상 역대 수상자들의 대표작과 신작이 수록되고 30여명 회원들의 작품도 실렸다. 이 책은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 후원으로 발간됐다. 충북시조 29집은 전국 도서관과 문학평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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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강원관광, 추석 연휴 맞이 특색 있는 '캠핑 관광지' 부상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자치도를 방문한 9월 관광객 수는 전월대비 -27%, 전년대비 -3% 감소한 약 1,310만 명이라고 밝혔다.이 중 외국인 관광객 수는 62,798명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하였으며,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순으로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년대비, 홍천군이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이어서 속초시, 동해시, 태백시 순으로 증가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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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구례 민간정원 3곳 선정
전남 구례군은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선정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지역 내 민간정원 3곳이 모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구례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민간정원이 선정된 지역이자, 지역의 모든 민간정원이 선정된 유일한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전국 150여 곳의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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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합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 1일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11가정 29명의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를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진주성’에서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자녀와 부모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체험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증진시켰고, 가족 소통의 시간은 물론 학교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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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FC서울과 1-1 무승부…3위 진출 무산
포항스틸러스가 FC서울과의 시즌 네 번째 기동더비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순위를 바꾸지 못했다. 포항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36라운드 경기서 서울 강상우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곧바로 완델손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승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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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단풍터널
2일 강원 인제군 인제읍 귀둔리 필레약수터 입구 일명 "단풍터널"은 지금 단풍이 절정이다. 붉게 타오르는 단풍잎으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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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온성미생물 배양장 신축... 연간 공급량 2.5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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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유용 미생물 공급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농업 소득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따르면 유용 미생물 배양장이 단일균 유용 미생물 배양시설 증설과 부지 내에 고온성미생물 배양장을 신축해 미생물 배양시설의 생산가능량을 지난해 최대 360톤에서 올해 950톤까지 대폭 확장됐다. 군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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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속초 해경, 사천해변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안방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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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7일 오후 2시부터, 강릉시 사천해변 일원에서 속초해양경찰서,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등 19개 기관 및 단·업체가 참가하여 2024년 합동 해안방제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강릉시 사천항 정동방 3해리 해상에서 화물선과 유조선의 충돌로 B-C 50kl가 해상에 유출되어 중질유가 사천해변에 부착된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진행했다.훈련내용으로는 ▲민간 전문가 및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해안오염 조사평가팀 운영 운영 ▲야생동물 구조 및 블루카본 보호조치 시행 ▲자원봉사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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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탈환'-'준우승' 양보 없다…'승점 3점' 절실한 포항-김천, 10일 시즌 네 번째 경북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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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와 김천상무 간 시즌 네 번째 경북더비가 펼쳐진다.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10일 오후 2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김천상무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포항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이기도 하지만 시즌 1무 2패로 압도적 열세로 구겨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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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8전투비행단, '초급간부 함양교육' 자긍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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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8전투비행단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임관 1~3년차 초급간부 101명을 대상으로 자긍심 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급간부들의 국가관·대적관·군인정신을 함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계획되었다.이번 교육은 외부전문강사와 북한이탈주민의 초청강연으로 시작되었다. 문화공연을 병행하는 융합식 교육과 북한이탈주민이 실제 경험을 살려 전해주는 북한의 실상에 대한 강의를 통해 초급간부들은 올바른 국가관과 대적관을 확립하고 간부로서의 기본소양을 점검했다.이어 6일과 7일 양 일간, 두차수로 나뉘어 서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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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형 마을돌봄교육공동체 '우리봄내 동동' 성공적 마무리
춘천시가 7일, 춘천시립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2024 춘천 더나은교육지구 춘천형 마을돌봄교육공동체 '우리봄내 동동'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해당 성과공유회는 춘천 더나은교육지구 1기 협약의 종료와 더불어 춘천형 마을돌봄교육공동체 '우리봄내 동동'의 지난 4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춘천형 마을돌봄교육공동체 '우리봄내 동동'은 관내 생활기반을 공유하는 주민이 마을 아이들의 교육과 돌봄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