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는 1일 서울시 서초구 닥사 회의실에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전 준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두나무,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개 닥사 회원사는 물론 비원화거래소와 보관 및 지갑사업자 15개사 실무자 8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김재진 닥사 상임부회장 인사를 시작으로 금융감독원 관계자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안병남 금융감독원 가상자산감독총괄팀장은 시행령 주요 내용을 설명했고, 서강훈 금융감독원 가상자산시장감시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