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 금호여성의용소방대 배승희·김영희 대원이 23일 열린 2024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21개 소방서의 의용
영천소방서는 2024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3일 진행됐다. 대회에서 금호 여성의용소방대 소속 배승희 대원과 김영희 대원은 심폐소생술분야에서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 사·오·백이라는 주제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영주소방서는 최근 '2024년 경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분야 최우수를 입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2024년 경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청중평가단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향상 시키고 전국 대회를 위한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려고 진행되었다.
하남소방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인재개발원에 이루어진 제9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하남여성의용소방대 우태영 대원, 조미라 대원이 심폐소생술분야에서 2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강의경연대회는 도민 안전의 바탕이 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전문강사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어 각 13개팀, 14개팀이 참가하였다.최덕호 하남소방서장은 “강의경연대회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것을 축하하며 나아가 하남의 안전에 기여하
영천소방서는 지난 23일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도내 21개 소방서의 의용소방대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금호여성의용소방대 소속 배승희 대원과 김영희 대원은 심폐소생술분야에서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 사 . 오 . 백’라는 주제로 뛰어난 강의 실력을 선보여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1위를
고양소방서는 27일 '제5회 경기도 북부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참여해 ‘최우수상’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생활안전 등 2개 분야에 경기도 북부지역 11개 소방서의 의용소방대에서 선발된 16개 팀이 출전해 국민의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는 의용소방대 전문 강사들의 경연으로 진행되었다.대회 결과 고양소방서는 생활안전 분야에서 어르신 돌봄 여성 전문의용소방대 윤혜령 대원이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윤혜령 대원은 경기 북부를 대표하여 다음 달 25일 충북 단양에서 열리는 전
올해 대구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달서소방서와 달성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북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대구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 분야에 박은화·이지윤 대원, 생활안전 분야에는 김정민 대원이
대구 강북소방서는 23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대비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는 노영삼 서장과 각 과장, 의용소방대장·직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강북소방서에서는 남성본대 김상호 대원, 금호지역대 정석 대원이 심폐소생술 분야에 출전하며, 부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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