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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7일 4층 대회의실에서 기능 과장 및 지역경찰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절도 범죄 예방과 검거를 향상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지난 2년간 112 절도 범죄 신고·발생 내역과 범죄 유형, 검거 현황 등을 분석하고 지역별 맞춤형 절도 예방·검거 향상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경찰의 절도 범죄 예방 및 검거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지역경찰 대상 절도 범죄 관련 포상계획을 수립했다. 남부서는 이날 절도 예방을 위한 형사 활동 추진, 관계성 범죄 예방 활동, 어린이
원주경찰서는 2025.3.26.~4.6동안 원주시 소초면 치악산 인근에서 5차례에 걸쳐 산과 밭에 연쇄 방화하여 약 60평 면적의 나무와 잡풀을 태운 피의자를 산림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 구속했다.경찰은 화재 발생된 장소가 모두 인접된 지역이며 평소 사람이 자주 다니는 장소가 아니었고 화재가 발생할 만한 요인이 없어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주변 탐문수사와 부근 CCTV 영상을 분석하여 유력 용의자를 특정하였고 방화 범죄가 다시 발생될 것을 대비하여 범행 가능 장소를 추려 잠복 수사에 돌입했다.원주경찰
중부뉴스통신 = 구리시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요원이 음주운전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구리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3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은선 부평장날 만세시위서 일경 칼에 순절 ▶시립송현보통학교 설립 인가 ▶부두노조 인천지부 노임인상요구 파업 ▶한국화약 폭발사고 4명 폭사 ▶남부서 33회 여성폭행범 검거 ▶대우중공업 사내 합동결혼식 ▶기독교대한감리회 강화북지방 창립총회 ▶한국어린이보호재단 인천지부 개소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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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8일 날씨] 일부 지역 건조 특보…"불씨 관리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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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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