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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광양경자청에서 구징치 駐광주중국총영사를 만나 중국과 광양만권 간 경제·무역 및 투자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장은 광양만권 내 중국 기업 투자 현황과 GFEZ 와 중국 간 무역·투자 확대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광양경자청은 이 자리에서 광양만권이 한국의 FTA
구징치 중국 총영사와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이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에서 호남 지역과 중국 간 교류·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지난 23일 열린 간담회에는 구징치 총영사와 이창호 위원장을 비롯해 김문준 상무위원, 하주아 광주지회장, 이용부 상임고문, 윤영석 호남지회 상임위원, 이병석 언론특보 등이 참석했다.이 위원장은 “호남 지역은 인문학적 잠재력이 깊고, 중국과 오랜 교류 역사로 한국의 대중국 대표 우호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양국 간의 관계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구징치 총영사는 이 위원장 일행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 구징치 총영사와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이 지난 23일 오전에 만나 환담했다. 양측이 긴밀히 소통을 강화하고, 호남지역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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