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미디어콘텐츠학과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코믹월드 2024 WINTER 행사에 대학부스로 참가했다.미디어콘텐츠학과는 아카데미존 두 개의 부스에서 학과 학생들의 오리지널 캐릭터 작품과 2차 창작 팬아트 작품들을 전시 및 판매했다.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코믹월드’는 1999년부터 26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의 팬 행사로, 이번 2024 WINTER에서는 제17회 서울문구전과 제34회 서울디저트페어 딸기전이 함께 진행됐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17일 대학 소재지인 충북 충주시 달천동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건국유업 두유 50세트를 전달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글로컬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2개사가 충청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서 주최한 제61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출유공자로 선정돼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포러스젠은 2021년 창업보육센터에 새싹보리 추출물 등을 활용한 개인맞춤형 천연화장품 개발 아이템으로 입주했으며, 현재 자사 브랜드 초‘미 론칭, 벤처기업 인증 등을 받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청년기업이다.모범여성기업인상을 수상한 ㈜솔릭은
충북도교육청은 10일 청주대 등 도내 5개 대학과 충북 지역의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 지원과 이주배경가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우석대, 세명대, 청주대가 참여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도교육청은 현재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구성원이 되고 있는 변화에 발맞춰 이주 배경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장벽을 낮추고 포용의 문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법무부의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충청 북부권의 이민자 교육을 총괄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충주, 음성, 진천, 단양지역의 일반운영기관들을 관리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육, 한국사회 이해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그동안 LiFE 2.0 사업단 산하 다문화이주자인재양성센터를 통해 이주 여성과 노동자, 이주배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세계적 석학 샘 러처드 교수(건국대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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