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과대학 교육이 파행국면으로 치닫고 있다.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과 복학생 상당수가 최소학점만 수강신청한데다 본과학생 190여명도 휴학 연장을 신청하는 등 복귀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19일 충북대에 따르면 올해 입학한 신입생 126명 중 96%인 122명이 최소 학점인 3학점만 수강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학생들은 입대 등을 이유로 휴학한 경우다.신입생들은 수강 변경 기간 한 과목만 신청하고 나머지 과목은 듣지 않기로 한 것이다.최소 학점만 이수한다고 곧바로 제적되지는 않는다. 다만 본과 진급 시 수
무등록 대부업을 운영하며 법정 최고 이자보다 높은 고리이자를 챙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구북부경찰서는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과 이자제한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머지 조직원 4명은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안산도시공사가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아크릴 수세미 300개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수세미 중 250개는 단원구노인복지관에, 나머지 50개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수혜 어르신에게 전달된다. 허숭 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우리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 全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받으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
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3일 동안 ‘미라클 콘서트’를 진행하고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일원과 진도읍 철마광장에서 진행된 축제와 행사를 통해 숙박업소, 식당, 특산물 판매장, 관광지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었다. 진도군은 이에 따라 수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으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전국적인 산불 재난으로 인해 ‘바닷길 횃불 행진’과 불
‘배구 여제’ 김연경은 은퇴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도 최고의 기량과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김연경은 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4-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22득점을 몰아쳐 팀의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견인했다.정관장이 먼저 두 세트를 따고 흥국생명이 두 세트를 따라가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른 건 김연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김연경은 최대 승부처였던 5세트에서 혼자 6득점을 책
나주시가 광주-나주 광역철도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바라는 지역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결의를 다지고 있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빛가람동을 시작으로 남평읍, 산포면, 금천면 등 광역철도 노선을 경유하는 읍면 지역 이·통장들과 함께 예타 통과를 기원하는 결의 대회를 진행했다. 지난 3월 28일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한국철도학회,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와 ‘광주-나주 광역철도 공청회’를 열어 사업 필요성과 추진 현황, 기대효과 등을 논의했다. 윤병태 나주시장도 지난 1일 4월 정례 조회에서 공직자 2
장성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장성 방문의 해’ 관광 프로젝트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특히 △전남체전 △성장장성 락페스티벌 △전남장애인체전 △길동무 꽃길축제가 이어지는 4~5월에는 ‘장성 방문의 달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가장 많은 참여가 예상되는 콘텐츠는 ‘영수증 리뷰 이벤트’다. 먼저 ‘장성 방문의 달’ 기간인 4~5월 중에 장성지역 음식점, 커피숍, 숙박업소를 이용한 뒤 인증사진을 남기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안방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인천에서 첫 경기를 승리,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신유빈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미국의 릴리 장을 게임 스코어 3-0으로 꺾었다. 신유빈은 2점 이상의 리드를 내준 적이 없을 만큼 일방적인 우위 끝에 완승했다. 신유빈은 16강에서 루마니아의 사마라 엘리자베타와 겨룬다. 엘리자베타는 32강전에서 이은혜를 3-2로 꺾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 밖에 김나영(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