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국제육상도시 대구’가 육상의 전지훈련 최적지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가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우승을 목표로
‘국제육상도시’ 대구가 육상 전지훈련 최적의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6일 대구시에 따르면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지난달 28일을 시작으로 이달 18일까지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이달 21~23일 사흘간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우 선수는 대회 우승을 목표로 대구육상진흥센터를 전지훈련지로 선택했다.대구시는 대회가 열리는 중국 난징과 유사한 최적의 훈련 환경을 만들어 제공했다. 시는 대구의 훈련 시설과 기후가 우 선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앞서
13시간전
‘국제육상도시 대구’가 육상의 전지훈련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우상혁 높이뛰기 선수가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우승을 목표로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전지훈련에 땀을 흘리고 있다. 우 선수는 지난 2월 28일부터 시작해 3월 18일까지 대구에서 훈련을 한다. 우 선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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