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지역의 특산자원을 활용해 개발된 새로운 논산대표음식들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강경젓갈축제: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는 찰떡궁합'에서 첫 선을 보인다.논산시는 지난 26일 관내 요식업체 10개소가 참여한 논산대표음식 개발 과정을 완료하고 품평회 및 수료식을 가졌다.이번에 개발된 주요메뉴는 `젓갈 매콤꼬마김밥', `젓갈 매콤주먹밥', `고구마 채전', `고구마 구이', `강경젓갈삼합' 등 논산의 주요 특산품인 젓갈과 고구마를 활용한 개성넘치는 창작메뉴로, 품평회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