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나비 봉사단’이 지난 3일 당진시 당진 2동 재향군인회관 3층 놀이서당 사무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해안 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파랑나비 봉사단은 바다물결을 의미하는 파랑과 나비효과에서 따온 나비를 합쳐 만든 이름으로 상징 로그는 실제의 파랑나비를 사용하기로 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이경준 사단법인 충청희망포럼 상임대표와 백두현, 이택곤, 이대원 공동대표, 안병권 충청타임즈 당진주재국장, 송경호 한국네트워크 뉴스 서해본부장, 최수천 사단법인 한국해양구조협회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