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복구 인력들을 돕기 위해 울산 롯데 계열사들이 힘을 모았다. 롯데정밀화학, 롯데칠성음료, 롯데웰푸드, 롯데이네오스화학, 롯데케미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롯데호텔울산, 롯데시티호텔울산, 롯데피플네트웍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컬처웍스 등 울산에 위치한 13개 롯데 계열사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울주 산불 피해 주민과 소방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생수 2만병과 몽쉘 등 비상식품용 파이·비스킷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산불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