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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가 차세대 파워서플라이 표준인 ATX 3.1을 적용하고, 80PLUS 115V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플래티넘 ATX 3.1 1300W'를 출시했다.클래식 II 플래티넘 ATX 3.1 1300W는 80PLUS 115V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해 최대 93.01%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는 고출력 파워서플라이다. 최신 인텔 및 AMD 프로세서와 차세대 RTX 50 시리
PC는 다양한 하드웨어가 하나로 연결돼 완성된다. 크기도 모양도 다른 여러 가지 하드웨어를 조합하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 어려운데 그로 인해 케이스는 호환성 높은 것을 사용해야 조립이 편하고 고성능 PC를 구성하는 것이 용이하다.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는 ‘마이크로닉스 WIZMAX ML-360 WIDE BTF’는 다양한 하드웨어를 여유롭게 장착할 수 있고 외형도 미려한 미들타워 케이스이다. 공기 순환 잘 되고 아름다운 메쉬 스퀘어 패널ML-360 WIDE BT
한미마이크로닉스가 3월 27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2025년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마이크로닉스는 발표회 현장에서 직접 연구·개발한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했다.마이크로닉스가 첫 번째로 소개한 것은 PC 케이스 제품인 ‘위즈맥스 모노크롬’이었다. 모노크롬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인 디터 람스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만든 제품으로, 실용성과 미니멀리즘을 중점에 둔 것이 특징이다.전면 패널에서
3월 19일 서울시립대학교 학생회관 앞과 중앙로에서 ‘2025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텔과 다나와를 비롯해, 에이수스, 에이서, MSI, 다크플래쉬, 마이크로닉스, 캐논, 커세어 등이 참가해 각각 부스를 마련하고 제품 전시 및 행사를 진행했다.학기가 진행 중인 캠퍼스 내부에서 벌어진 행사답게 수많은 대학생과 교직원이 각 기업의 부스에 방문해 전시된 제품들을 살펴보고 여
한미마이크로닉스가 자사의 프리미엄 알루미늄 키보드 'Calux'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디자인 상 중 하나로, 매년 수천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인다. 2025년에는 66개국에서 약 11,000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131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들이 혁신성과 기능성, 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속 가능성이 주요
한미마이크로닉스가 풀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미들타워 PC 케이스 'COOLMAX MELODY XL View'의 기능을 개선한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했다.이번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USB 포트 구성의 개선이다. 기존 USB 3.2 Gen1 x1, USB 2.0 x2, HD 오디오 구성에 더해 USB 3.2 Gen1 Type-C 포트가 새롭게 추가돼, 최신 외부 장치와 호환성이 대폭 향상됐다. 특히 하단에 배치된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전면 메쉬 미들타워 PC 케이스 'COOLMAX STEADY'의 기본 사양을 기존 4개 팬에서 6개 팬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쿨맥스 스테디는 기존 4개의 기본 쿨링팬에서 상단 120mm RGB 팬 2개가 추가되어 총 6개의 RGB 팬이 기본 제공된다. 전면에는 140mm RGB 팬 3개, 후면에는 120mm RGB 팬 1개, 그리고 상단에는 120mm RGB 팬 2개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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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서 산불 사망자 1명 추가 모두 4명으로 늘어…경북 5개 시·군 총 2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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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당은 4·3추념식을 앞두고 전원합의로 윤석열을 파면하고 4·3 정신을 세우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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