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영월군은 11월 26일 위생관리가 우수하고 좋은식단을 실천하는 음식문화개선운동에 앞장선 모범음식점 대표에게 모범업소 지정서와
단양군은 오는 2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실시한다.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지정 공개함으로써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식중독예방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이번 컨설팅은 위생등급제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 중 컨설팅 사업을 신청한 9개소 업소와 모범업소 4개소 등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업소는 3개 분야 44개 항목과 관련해 전문 컨설팅기관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1차 컨설팅
충북 단양군은 오는 2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실시한다.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지정 공개함으로써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식중독예방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이번 컨설팅은 위생등급제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 중 컨설팅 사업을 신청한 9개소 업소와 모범업소 4개소 등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업소는 3개 분야 44개 항목과 관련해 전문 컨설팅기관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1차 컨설팅은 음식점 일제 해충
영월군은 11월 26일 위생관리가 우수하고 좋은식단을 실천하는 음식문화개선운동에 앞장선 모범음식점 대표에게 모범업소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올해 신규 지정업소는 본래순대 영월점으로 음식의 맛, 위생, 시설 환경, 서비스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었다. 그리고 재심사를 통해 재지정된 29개 업소도 영월군을 대표하는 모범음식점으로 운영하게 된다.이번 간담회는 영월군 외식업지부장, 모범음식점 대표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문화개선 홍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활성화 방안, 모범음식점을 중
장인동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 지부장과 지역의 모범업소 대표들이 12일 예천군청을 방문 김학동군수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 했다.김학동 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범업소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 모범업소 대표들이 12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에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 모범업소 대표들이 12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예천군은 위생관리 상태가 우수하고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에 앞장서는 27개소의 음식점을 모범업소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들 모범업소 영업주들은 매년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장인동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장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자영업계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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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9일 행정안전부 주관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지방재정·세제 분야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된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 대회다.앞서 도는 ▲ 예산 절감 ▲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 세입 증대 등 3개 분야 우수사례 191건 가운데 1·2차 서면 및 대면심사 과정을 거쳐 12월 3차 최종 심사에 참석했으며, ‘전국 최초, 가상자산 체납 전자관리시스템 도입’을 발표한 바 있다.도는 신규자산에 대한 혁신적 체납관리 역량으로 지방재정 확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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