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문경시는 17일 '제10회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행렬단을 맞아 문경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기념품 교환 등의 환영행사
문경시는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과 협의회를 개최했다. 문경소방서, 문경경찰서, 3260부대 2대대, 문경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문경지사, 문경시산림조합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간에 협
문경소방서는 담배꽁초 및 촛불 사용과 음식물 조리 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 및 담배꽁초를 버리기 전 불씨확인 △화기 취급 시 자리 비우지 않기 △화기와 가까운곳에 인화성 물질이 없도록 주변정리 △
문경시는 17일 ‘제10회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렬단을 맞아 문경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기념품 교환 등의 환영행사를 했다.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사는 근대 외교사에 큰 역할을 한 조선통신사가 다녔던 옛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며,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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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는 9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ktx문경역에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 사진 전시 및 산불예방서약서 작성,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이번 산불예방 홍보에는 문경소방서 직원들과 김재선 문경읍장, 이주항 문경전문의용소방대장, 이후진 문경여성의용소방대장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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