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중학교는 지난 9월 11일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마음챙김 프로그램’은 성산중이 2년째 운영하고 있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 학교’라는 슬로건처럼 학부모와 자녀가 학교 안에서 만남으로써 서로에 대한 믿음과 이해를 높였다.이번 마음챙김 프로그램에서는 학부모와 자녀는 함께 라탄을 이용한 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통해 행복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생각과 감정의 갈고리에서 벗

성명여자중학교는 지난 9월 6일 교내 미래교육공간 펀펀실에서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다:행복한 대구교육 캠페인’방송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다:행복한 대구 교육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대구교육청이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 학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대구시교육청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부모 역량교육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번 회차에는 나태주 시인과 나민애 서울대 교수를 초청하여 성명여중 학생 및 학부모와 함께 촬영을 진행하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추대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3일 서울교육의 미래를 표현한 선거 로고송 5곡을 공개했다.조전혁 체인지캠프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곡으로 ▲이제 나만 믿어요 ▲마라탕후루 ▲간 때문이야 ▲붉은 노을 ▲잘 부탁드립니다를 선정했다.특히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에서는 학력 신장, 사교육비 경감, 돌봄 강화 등 핵심 공약을 가사로 개사했다.‘학력은 높이고 사교육비는 낮춰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