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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경찰서는 한국철도 충북본부 충주관리역과 충주공용버스터미널 등 다중운집시설 2개소 대상으로 설 명절 전 이용객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지자체 및 시민톡톡참여단과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3개 기관단체는 이날 렌즈형·전파형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해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고객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전남 강진군과 강진경찰서가 설을 맞이하여 관내 주요 공중화장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설연휴 기간동안 귀성객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합동점검반은 주요 공중화장실 42개소에 대해 청소상태 편의용품 비치 등을 확인하고 탐지장비를 이용하여 불법카메라 단속 및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이행했다.강진군은 주요 공중화장실 42개소에 ‘IoT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2월5일까지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에서는 지역내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공원, 오름, 전망대, 올레길, 터미널, 휴게소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와 편의용품 비치 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살핀다.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한다.비상벨 미작동, 시설 파손 등 시설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삼척시는 2025년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예방 계획을 수립하여 매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으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및 각종 행사 전 불법 촬영 예방 활동 및 시설물 안전 모니터링을 추진할 예정이다.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22일, 삼척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된 안심화장실 시민감시단은 삼척평생학습관 내 화장실 등 불법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시설물 안전 모니터링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불법 영상 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시설물 안전 모니터링을 통해 노인
서귀포시는 설 명절 공중화장실 이용객 증가를 대비해 주요 관광지, 공원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을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관내 주요 관광지, 공원, 오름, 전망대, 올레길, 터미널, 휴게소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와 편의용품 비치 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비상벨 미작동, 시설 파손 등 시설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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