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분야 최대 규모 행사인 '2025년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오는 10월 경기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열린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
중부뉴스통신 = 소병훈 국회의원은 광주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 광주시가 ‘2025년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2025년 10월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열릴 이번 박람회는 수
경기 광주시가 ‘2025년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수도권에서 15년 만에 개최되는 산림 분야 최대 규모 행사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산림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산림휴양·치유·목재문화 등 다양한 산림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목재교육 종합센터’를 조성하고, 친환경 목조전망대 등을 추진하는 등 목재친화도시로 성장하고 있어
‘202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다. 산림청은 12일 광주시를 올해 박람회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도 광주시는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한 목재산업 정책과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2022년 ‘베트남 국가주석 방문 행사’, 2023년 ‘세계관악컨퍼런스’ 등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매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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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장생포문화창고 4월 어린이공연 드디어 오픈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9일까지 넌버벌 공연 ‘네네네’를 장생포문화창고 6층 소극장W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10일부터 예매를 시작했다.넌버벌 공연 ‘네네네’는 2019년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한국어린이 공연 제작 전문단체인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스웨덴 어린이 예술단체 ‘지브라단스’가 공동제작했다.넌버벌 공연 ‘네네네’는 ‘네네네’라는 이름을 가진 신비로운 숲속에서 깨어난 동물들의 퍼레이드와 함께 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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