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신경외과 김영준 교수가 제8대 대한신경종양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2년이다. 대한신경종양학회는 2011년 설립된 국내 유일 신경종양 전문 다학제 학회로 신경외과를 비롯해 방사선종양학과, 종
※ 이 글은 현직 의사이자 작가인 김창업 삼성창원병원 내과 교수가 의료정보를 보다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화가인 철수 씨와 의사인 김 선생을 주인공으로 쓴 소설입니다.뚱이는 세별병원 김 선생으로부터 대사성 지방간 진단을 받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처방을 받았다. 평
관상동맥질환 환자가 흔히 ‘스텐트 시술’이라고 불리는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으면 재발을 막기 위해 아스피린을 평생 복용해야 한다.그런데 국내 의료진이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서 아스피린보다 다른 약제인 ‘클로피도그렐’이 더 효과적임을 입증해 이를 세계적인 학술지 ‘랜싯’ 최신호에 발표했다.3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순환기내과 한주용·송영빈·최기홍 교수와 삼성창원병원 순환기내과 박용환 교수 연구팀은 2020∼2023년 국내 26개 의료기관에서 스텐트 시술을 받은 환자 5506명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 등 도내 3곳 병원에서 지역필수의사제가 시범실시 된다.지역필수의사제도란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 의사가 장기간
삼성창원병원 순환기내과 박용환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한주용·송영빈·최기홍 교수가 함께한 연구팀이 심혈관 사건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 아스피린보다 클로피도그렐이 장기 항혈소판 치료제로서 더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것을 밝혀냈다. 이는 미국이 주도한 치료 지침을 바꿀 정도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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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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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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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8일 산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복지버스 '똑띠버스'를 단성중학교 대피소로 보냈다. 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 체크, 돌봄서비스 연계 등에 힘을 쏟았다./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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