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제천시는 여성친화기업인증 공모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일선 양돈현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가져할 것으로 나타났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2월 27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양돈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조합원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해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됐으며
일선 양돈현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가져할 것으로 나타났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2월 27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양돈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조합원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해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됐으며
거창군이 현장 노동자 휴게권 보장을 위한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기간은 이달 31까지다.지원 대상은 휴게시설 여건이 열악한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이다. 사업장에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참여 사업장은 보조금의
김해시는 ‘2025년 김해시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사업’에 참여할 모범 기업을 모집한다.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있는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가 대상이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장 환경개선지원금 1000만 원 지원,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서·현판 수
청주상공회의소가 4월4일까지 고용노동부, 충북도와 함께 추진하는‘식품제조업 워라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식품산업의 이중구조를 완화하고, 원하청간의 근로복지 수준 차이 극복을 통한 근로자 이탈방지와 빈일자리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충주ㆍ보은ㆍ진천ㆍ괴산ㆍ음성 지역 내 식품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ㆍ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기업에게는 근로자 역량강화 및 기업안착을 위한 ‘근로자워라밸지원’의 경우 신규고용창출 1명당 500만원이 지원된다. 최대 1500만원까지
충북 제천시는 여성친화기업인증 공모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 중 여성근로자가 30% 이상인 기업이며 4월 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환경개선비 최대 500만원 지원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 및 지정 현판 제공 △성평등 강사 교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 관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제천시 홈
김해시는 ‘2025년 김해시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사업’에 참여할 모범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소재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이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장 환경개선지원금 1,000만원 지원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중소기업육성 자금 우대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환경개선지원금은 근로자 휴게실을 비롯한 작업환경과 시설 개선, 안전보건 관련 장비 구입, 산업재해예방
김해시는 ‘2025년 김해시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사업’에 참여할 모범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소재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이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장 환경개선지원금 1,000만원 지원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중소기업육성 자금 우대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환경개선지원금은 근로자 휴게실을 비롯한 작업환경과 시설 개선, 안전보건 관련 장비 구입, 산업재해예방 교육 등으
서귀포시는 장애인의 고용안정 및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예산 9억 원을 투입,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체에 장애인고용촉진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근로기준법에 따른 상시근로자 수가 5인 이상 50인 미만 업체이며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50인 이상도 지원이 가능하다.지원조건은 매월 16일 이상, 1개월 동안 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 이상 근로하는 장애인을 고용한지 3개월이 경과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사업주로 1곳당 최대 45명까지 지원한다.지원금액은 ▲경증장애 35만원 45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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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한국 대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거듭날 것"
시프트업이 27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도약을 선언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 시프트업은 2024년도 영업수익 2241억원, 영업이익 1527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총 3개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시프트업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김형태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가 될 수 있도록 회사와 임직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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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민선8기 1000일 혁신과 도전의 발자취 이어가
부산 부산진구는 3월 26일 민선 8기 1000일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부산진구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구는 청사 1층 로비에 천일의 성과 사진전을 개최했다. 2022년 7월부터 지금까지 부산진구의 혁신과 도전의 발자취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영상 슬라이드와 사진을 게시하였다.대표적인 내용으로 ▲50여년 만에 전포대로 확장 완전 개통 ▲부산시 최초 동 중심 생활민원책임제 시행 ▲15분 도시 부산 1호, 당감·개금권 시비 3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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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 공단, 제주 노인복지관주변...보행신호체계 개선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역본부가 노인 보행자 행동특성을 분석해 노인복지회관 주변 보행신호체계를 개선한다.27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현행 규칙상 노인복지관 반경 300m 이내 구간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하지만, 노인 보행 교통사고 중 93.5%가 보호구역 미지정 도로에서 발생하고 있어 교통약자 보행이 많은 횡단보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교통공단은 지난해 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해 전국 고령자 사고위험 상위 27개 상권을 선정, 행정안전부·경찰청 및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제주의 경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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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장성동, '청년카페 위버스(WE-VERSE) 사업' 최종 선정
태백시는 지난 24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2025년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에 장성동 ‘청년카페 위버스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장성동은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마을의 청년정착을 촉진하고, 장성지역의 경제적·사회적 활성화를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였다.해당 사업은 장성동 계산마을에 위치한 복지회관을 리모델링 하여 청년카페로 조성하고, 단순한 커피숍을 넘어 창업·커뮤니티·네트워킹 활동 등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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