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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송악읍주민자치회가 지난달 24일 송악읍 주민자치센터 세미나실에서 2025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는 배병찬 회장, 강태근 부회장, 안병권ㆍ장의창 감사, 공유진 사무차장, 유성희 총무기획분과장, 엄용철 문화교육분과장, 이병옥 지역복지분과장과 프로그램 강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악읍주민자치회는 2025년 상반기 프로그램 강사 선정 결과 및 수강생 접수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강사와 수강생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충남 당진시는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23일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도 32호는 당진 도심지를 관통하는 도로로, 채운동에서 송악읍 기지시리 구간 내 출퇴근 시간대 및 서해안 고속도로 정체 시 대체도로로 이용돼 상습적인 교통 혼잡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국도 주변 도시개발사업으로 교차로가 신설되고 교통량이 집중돼 우회도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또한, 지난 2017년에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충남 당진시는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23일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도 32호는 당진 도심지를 관통하는 도로로, 채운동에서 송악읍 기지시리 구간 내 출퇴근 시간대 및 서해안 고속도로 정체 시 대체도로로 이용돼 상습적인 교통 혼잡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국도 주변 도시개발사업으로 교차로가 신설되고 교통량이 집중돼 우회도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또한, 지난 2017년에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년~2025년
송악읍 개발위원회가 지난 17일 ‘나눔, 배려, 공익을 함께하는 송악읍’을 슬로건으로 충남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유재웅 이사장을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이한복 송악읍장, 최연숙 당진시의회 부의장, 김덕주·윤명수 당진시의원, 구본명 송악읍 명예읍장, 신완순 당진시 개발위원장, 송악읍 개발위 이사·이장단협의회·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보고 △결산보고 △운영보고 △2025년 예산안을 심의했다.이어 이임하는 박소순·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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