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지난달 20대 외국인 노동자의 숨진 장소가 사업장 시설이 아니라고 판단해 유족 측이 반발하고 나섰다. 숨진 장소가 기숙사로 인정돼야 유족은 산업재해 신청이라도 할 수 있다. 노동부는 거주 형태로 봤을 때 한 빌라에 노동자들이 각각 호실을 나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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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세 '정리중 체납액' 19.4조원…부가가치세 8.4조원 '최다'
지난해 말 기준 국세 정리중 체납액은 19.4조원, 체납액 현금정리 금액은 12.1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세목별 국세 정리중 체납액은 부가가치세 8.4조원, 소득세 4.0조원, 법인세 2.1조원 순이다.또한 국세 정리중 체납액을 세목·업종별로 살펴보면, 부가가치세는 건설업, 제조업, 도매업, 법인세는 부동산매매업, 건설업, 제조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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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인터넷전문은행 6월 나오나...1강2중 속 레이스 본격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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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일자리 1만 8천 개 창출, 고용률 68.7% 달성 추진
강릉시는 2025년 18,79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8.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시했다.지난해 강릉시는 고용률에서 역대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청년고용률과 여성고용률은 41.7%, 63.8%로 역대 최고의 실적이다.상용근로자수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재정일자리 창출은 목표대비 113% 초과 달성했다.올해 강릉시는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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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서 산불 사망자 1명 추가 모두 4명으로 늘어…경북 5개 시·군 총 24명 사망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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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노사, '2025년 임단협' 잠정 합의…평균 임금인상률 5.1%↑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2025년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를 이뤄냈다.삼성디스플레이는 노사 협의를 통해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5.1%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경쟁우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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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산불 피해 접수 연장…“피해 주민 일상 회복에 행정 총력”
“신분증 꼭 챙기셨죠? 여기는 피해 접수구입니다.” 4월 초 의성군 의성읍사무소. 마스크를 쓴 70대 노인이 접수창구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자, 직원이 조심스럽게 서류를 꺼내며 설명을 이어간다. 경북 의성군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사회재난 피해신고 접수 마감일을 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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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장연합회,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만 원 기부
대구 달성군이장연합회는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연합회 회원들은 산불 피해 지역민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기원하면서 최악의 산불로 발생한 사상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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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경북 아이돌보미 메카로 급부상
경운대학교는 3일 경상북도로부터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을 통해 경운대는 2026년부터 아이돌보미 양성 및 보수 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여기에 더해 최근 구미시로부터는 ‘구미강동아이돌봄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돼 인력양성부터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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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7억 원 들여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구 서구청이 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맞춤형 청년 사업을 추진한다. 3일 서구청에 따르면, 올해 청년 정책은 △창업·활동 △일자리·취업 △주거·생활 △문화·복지·교육 4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규사업인 ‘청년 취업 점프업’ 프로그램을 통해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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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장애인자립생활센터 회원들 “센터는 누구의 소유도 아니다”…포항시에 정상화 촉구
포항장애인자립생활센터 회원들이 3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센터의 조속한 정상 운영을 위한 포항시의 개입과 결단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센터는 특정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다’는 기조 아래, 지난 2월 발생한 센터장 탄핵 이후 사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