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좀비 익스트랙션 슈터 신작 '미드나잇워커스'의 첫 글로벌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2일부터 26일 자정까지 스팀 플랫폼에서 진행한다.지난 프리알파테스트에서 선보인 '어썰터', '크로우', '트랩퍼' 외에도 신규 클래스 '바텐더'를 비롯해 라이엇 기어와 헬멧을 장착한 새로운 형태의 좀비를 체험해볼 수 있다.미드나잇워커스는 다양한 테마의 멀티플렉스 빌딩에서 좀비들과 대립하며 생존을 위해 싸우는 PVPVE 좀비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로, 제한된 공간에서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신작 좀비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워커스'의 글로벌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테스트는 스팀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지난 프리알파테스트에서 선보인 '어썰터' '크로우' '트랩퍼' 외에도 신규 클래스 '바텐더'를 비롯해 라이엇 기어와 헬멧을 장착한 새로운 형태의 좀비를 체험해볼 수 있다.이 작품은 다양한 테마의 멀티플렉스 빌딩에서 좀비들과 대립하며 생존을 위해 싸우는 PVPVE 좀비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이다. 제한된 공간에서 수직으로 조여오는 긴장감

코그는 23일 ‘리턴 얼라이브’를 스팀에 출시했다.이 작품은 탑 다운 전략 슈터 게임이다. 대전쟁으로 인해 문명이 몰락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갖췄다. 변이된 생명체 및 전투 로봇 병기 속에서 생존을 위해 유저간 경쟁과 협력을 펼쳐야 한다.특히 탑 다운 뷰 시점을 통해 전략적 플레이의 재미를 강조했다. 전장의 흐름을 한 눈에 살피면서 시시각각의 상황에 유저가 대처해야 한다.

크래프톤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탑다운 슈터 ‘킬 더 크로우즈’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7일 출시했다. 킬 더 크로우즈는 뒤틀린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복수심에 불타는 총잡이 ‘이사벨라’가 되어 까마귀를 숭배하는 광신도들을 상대하며 리볼버로 총격전을 펼쳐야 한다.킬 더 크로우즈는 지난해 8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된 이후, 호쾌한 액션과 특유의 게임성으로 전 세계 인디 게임 이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3인칭 히어로 슈팅 게임 '프로젝트 ETHOS'가 공개됐다.1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2K와 개발사 31st 유니온은 최근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3인칭 로그나이크 히어로 슈팅 게임 '프로젝트 ETHOS'를 발표했다.게임은 약간의 로그라이크 메카닉을 통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각 매치를 통해 발전하며, 각 영웅에게 고유한 반란화된 업그레이드를 받는다. 퍼블리셔는 저격수를 '근거리 전투병'으로 변신시키거나 '지원 역할을 강력한

크래프톤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탑다운 슈터 '킬 더 크로우즈'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7일 출시했다.킬 더 크로우즈는 뒤틀린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복수심에 불타는 총잡이 '이사벨라'가 돼 까마귀를 숭배하는 광신도들을 상대하며 리볼버로 총격전을 펼쳐야 한다.킬 더 크로우즈는 지난해 8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된 이후, 호쾌한 액션과 특유의 게임성으로 전 세계 인디 게임 이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출시 1년여

넥슨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PvPvE 서바이벌 슈터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테크니컬 테스트를 24일부터 27일까지 스팀을 통해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아크 레이더스는 이용자 선택에 따라 다른 플레이어와 협동하거나 경쟁할 수 있는 PvPvE 서바이벌 3인칭 슈팅 게임으로, PC·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기계 생명체 ‘아크’의 등장으로 세계가종말을 맞은 미래가 배경이다.테크니컬 테스트에서는 지상 전투와 지하 생활, 커스터마이징 등을 체험할 수

넥슨은 23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PvPvE 서바이벌 슈터 '아크 레이더스'의 테크니컬 테스트를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PC 및 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개발 중인 '아크 레이더스'는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지능적인 적들을 상대하며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다른 플레이어와 협동하거나 경쟁할 수 있는 PvPvE 서바이벌 3인칭 슈팅 게임이다. 독창적인 공상 과학 세계관이 특징이며, 치명적인 기계 생명체 '아크'의 등장으로 종말을 맞이한 먼 미

크래프톤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탑다운 슈터 ‘킬 더 크로우즈’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7일 출시했다.킬 더 크로우즈는 뒤틀린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복수심에 불타는 총잡이 ‘이사벨라’가 되어 까마귀를 숭배하는 광신도들을 상대하며 리볼버로 총격전을 펼쳐야 한다.킬 더 크로우즈는 지난해 8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된 이후, 호쾌한 액션과 특유의 게임성으로 전 세계 인디 게임 이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출시 1년여 만에 닌텐도 스위치 버

넥슨은 24일부터 27일까지 신작 PvPvE 서바이벌 슈터 ‘아크 레이더스’의 테크니컬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게임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되어 생존 물자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플레이어들은 치명적인 기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