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을 맞아 금오산 자락에서 시의 향기, 시낭송의 즐거움을 만끽해보세요.” 오는 27일 재능목요시낭송회 ‘박상봉 시인과 함께 하는 목요詩토크’ 행사가 구미 금오산 자락에 있는 팔팔순두부 2층 카페에서 열린다. 재능시낭송협회 경북지회가 매달 마지막
오는 27일 재능목요시낭송회 ‘박상봉 시인과 함께 하는 목요詩토크’ 행사가 구미 금오산 자락에 있는 팔팔순두부 2층 카페에서 열린다. 재능시낭송협회 경북지회가 매달 마지막 목요일 열고 있는 ‘목요詩토크’는 저명한 작가 초청 시집읽기 프로그램으로 초청 시인의 대표 시 낭송을 곁들이고 지역의 문학인과 독자들이 대담을 통해 교류를 나누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세 번째 시집 ‘물속에 두고 온 귀’로 제34회 대구시인협회상을 수상한 박상봉 시인을 초청해 시낭송과 작품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시
시집 전문 독립서점 ‘산아래 詩’ 자매책방인 ‘수목원 산책’이 디카시집 북토크 행사를 14일 오후 7시 대구수목원 후문 수목원 산책에서 연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수목원 산책’은 시집을 펴낸 시인과 독자가 독립서점에서 만나 작가..
대구 앞산카페거리에 위치한 시집 전문 독립서점 ‘산아래 詩’ 자매책방인 ‘수목원 산책’이 디카시집 북토크 행사를 오는 14일 저녁 7시 대구수목원 후문 수목원 산책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수목원 산책’은 시집을 펴낸 시인과 독자가
시민밴드 ‘한라윈드앙상블’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80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새 봄을 여는 새로운 바람’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연주회는 클래식부터 전통 판소리,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꾸며진다.김재용 지휘자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는다.한라윈드앙상블은 장중한 선율과 활기찬 왈츠가 교차하며 다채로운 색깔을 선보이는 프란츠 폰 주페의 ‘시인과 농부’ 서곡, 차이콥스키가 세르비아 전쟁 당시에 작곡한 웅장한 규모의 ‘슬라브 행진곡’, 요한 슈트
출판 독서문화에 ‘의미있는 변화’ 유도앞산카페거리에 위치한 시집 전문 독립서점 ‘산아래 詩’ 자매책방인 ‘수목원 산책’이 디카시집 북토크 행사를 오는 14일 저녁 7시 대구수목원 후문 수목원 산책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수목원 산책’은 시집을 펴낸 시인과 독자가 독립서점에서 만나 작가의 작품세계를 듣고 토론하는 자리를 수시로 마련하고 있다. 그 첫 행사로 지난해 12월에 최지원 동시집 ‘목련이네 응원 레시피’ 출판기념 행사를 가졌으며, 현대시를 읽고 감상을 나누는 ‘수인글방’도 운영
아름다운 선율로 새 봄을 맞이하는 음악회가 열린다.한라윈드앙상블은 3월 22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8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새 봄을 여는 새로운 바람’이라는 주제로, 클래식부터 전통 판소리,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도민들에게 선사한다.연주곡은 프란츠 폰 주페의 ‘시인과 농부’, 차이코프스키가 세르비아 전쟁 당시에 작곡한 웅장한 규모의 ‘슬라브 행진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천둥과 번개 폴카’,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OST ‘오버 더 레인보우’가 관객을 사로잡는다.판소리 춘향가 중 ‘
제주작가회의는 4‧3 77주년을 맞이해 추념 시화전을 오는 29일부터 4.3평화공원에서 연다. 이번 시화전은 ‘스스로 봄이 된 사람들’을 주제로,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작가회의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4‧3평화공원에서 개막식을 연다. 이날 개막식에는 시인들의 시낭송과 특별공연으로 ‘노래하는 모다정’의 노래도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시화전에는 도내 강덕환, 김경훈, 김수열 시인을 비롯 도내 시인과 김남극, 박남준, 이정록 시인 등 73명이 참여했다. 4·3시화전은 4·3 피해 당사자 및 유족들과 4·3 관련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제주책’중심으로 제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독서 체험 제공을 위해 어린이 향토 독서문화프로그램 ‘책섬 제주, 제주섬 보물도감’을 운영한다.'책섬 제주, 제주섬 보물도감’프로그램은 제주문화 및 제주의 멸종위기 동·식물·새를 사전·도감과 연결하고 김신숙 시인과 클로이 일러스트레이터와 미술 활동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고 제주 가치 보존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3~5학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일요일 우당도서관 꿈오름
제주시 우당도서관은‘제주책’중심으로 제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독서 체험 제공을 위해 어린이 향토 독서문화프로그램‘책섬 제주, 제주섬 보물도감’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책섬 제주, 제주섬 보물도감’프로그램은 제주문화 및 제주의 멸종위기 동·식물·새를 사전·도감과 연결하고 김신숙 시인과 클로이 일러스트레이터와 미술 활동을 병행,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고 제주 가치 보존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3~5학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일요일 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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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025년 18,79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8.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시했다.지난해 강릉시는 고용률에서 역대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청년고용률과 여성고용률은 41.7%, 63.8%로 역대 최고의 실적이다.상용근로자수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재정일자리 창출은 목표대비 113% 초과 달성했다.올해 강릉시는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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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5년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재능기부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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