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계산업 메카 창원에서 국내외 최신 용접·절단 분야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린다.경남도와 창원시는 오는 15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1회 ‘창원 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독일·일본·미국·중국 등 산업선진국 9개 국가 82개 업체가 용접 자동화, 용접기, 용접재료, 검사·시험장비, 절단기기 등 용접·절단 분야 최신 기술, 혁신적인 설루션을 선보인다.부대행사로 철강구조물공사업협의회는 오는 15일 철강 구조물 제작 생산성, 품질 향상을 주제로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