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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훈 대전지방국세청장이 부가가치세 신고 업무가 진행 중인 일선 세무서를 방문, 현장을 신고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6일 충북혁신지서에 이어 20일 북대전세무서를 방문한 양동훈 청장은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업무 수행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양동훈 대전청장은 “납세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달라”며 “임시공휴일로 인해 신고･납부기한이 연장됐지만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절박한 심정을 헤아려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을 통해 자금유동성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양동훈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024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업무가 진행 중인 일선 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센터 현장을 살피고, 부가가치세 신고상황을 점검했다.16일 충북혁신지서에 이어 20일 북대전세무서를 방문한 양동훈 대전청장은 세무서에 마련된 부가가치세 신고센터를 들러, 방문한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양동훈 대전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신고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임시공휴일로 인해 신고･납부기한이 연장된 31일까지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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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4대 총장후보자 3명 압축…1위 이인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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