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중성세제 브랜드 울샴푸가 의류 세탁 후 실내건조에도 꿉꿉한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울샴푸 실내건조’를 내놨다.울샴푸 실내건조는 울, 실크, 면, 린넨 등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소재의 의류 세탁 시 섬유 손상과 보풀 발생을 줄여주는 중성세제다.울샴푸 실내건조는 꿉꿉한 냄새의 원인 물질인 섬유 속 피지 얼룩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세정 성분과 소취에 도움을 주는 효소를 함유해 세탁물의 냄새를 줄이고 섬유의 향기로움을 오랫동안 지속해 준다.울샴푸 실내건조는 부드러운 세탁을 위한 손빨래부터 일반세탁기, 드럼세탁기

샘표의 차 전문 브랜드 순작이 국산 원재료를 넣은 ‘아몬드·검은콩 율무차’ ‘통현미 가득 밤·마차’를 내놨다.2일 순작에 따르면 신제품은 증점제와 고결방지제, 감미료, 착색료, 향료 등 5가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고, 유기농 비정제원당으로 단맛을 냈다.원료 수확부터 포장까지 474가지에 달하는 품질 검사를 거쳐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또 최적의 블렌딩 공법을 적용하여 실크 같은 부드러움까지 살렸다.‘순작 아몬드·검은콩 율무차’는 국산 율무와 검은콩, 현미, 쌀을 기본으로 땅콩, 아몬드, 호박씨 등을 넣어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하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포르테포르테가 갤러리아 백화점 본점에 국내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열었다.포르테포르테는 2002년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제조 지역 중 하나인 베네토 출신의 지아다 포르테와 파올로 포르테 남매가 만든 핸드 메이드 티셔츠 컬렉션에서 시작된 브랜드다.럭셔리한 무드를 자아내는 코튼 포플린, 부드러운 코튼 보일, 은은한 광택감을 가진 하보타이 실크 등 고급 소재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 본점 웨스트 3층 오픈한 포르테포르테의 국내 첫 번째 단독 매장은 일본 도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