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서울성모병원 연구팀과 공동연구한 논문이 해외 학술상을 받았다KGC인삼공사 R&D본부는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신동호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발표한 ‘홍삼오일 섭취 시 전립선비대증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임상연구 논문이 지난달 말 열린 대한남성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해외 학술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대한남성과학회 해외학술상은 1년간 해외학술지에 게재된 남성과학 분야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연구에 대해 수여하는 상이다.앞서 2023년 8월 서울성모병원 연구팀과 K
포스텍 생명과학과·융합대학원 박승열 교수 연구팀이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조은경 교수팀, 강동성심병원 박소영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패혈증 환자의 혈액 내 단백질 당화 변화를 규명하고, 이 과정이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는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이번
경북대학교는 나노종합기술원·카이스트 공동 연구팀과 함께 8인치 크기의 대면적 플렉서블 기판 위에 고성능 마이크로슈퍼캐패시터를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마이크로슈퍼캐패시터는 주목 받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로, 이번 신기술 개발에 활용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에너지공학과 인수일 교수팀의 연구 성과가 올해 미국화학회 춘계 학술대회의 공식 홍보 연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DGIST 연구진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연구팀과 DGIST의 학문적 위상을 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2025년 ‘쌀 생산조정제’의 활성화를 위해 총체 벼의 종자 470톤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농진청에서 개발한 총체 벼 품종인 ‘목양’ 300톤과 ‘영우’ 170톤을 3월 중에 공급한다는 예정이다.아열대화되는 우리나라 기후에서 논에는 최근 콩 재배가 늘고 있지만, 벼가 가장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작물로 꼽힌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농업기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총체 벼는 생산조정제를 위한 쌀 벼의 대안 작물이 될 수 있다.농진청은 서울대 연구팀과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국내 산불 위험일이 산업화 이전보다 연간 최대 120일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발생한 영남 지역 산불이 축구장 6만3245개 면적을 태우고 75명의 사상자를 내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입힌 상황에서 국내 산불 위험기간이 연장되고 위험 지역도 늘어나 산불 규모가 더 커진다는 분석이 나온 것이다. 그린피스는 산업화 이전 대기 상태의 지구와 현재 지구간의 산불 위험지수 차이를 김형준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팀에 연구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24년 자생생물 조사․발굴 사업을 통해 민간인통제선 내에서 환경지표종·줄기세포·조직재생 등의 연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미기록 종 편형동물 4종을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국립생물자원관은 이화여대 정종우 교수 연구팀과 작년 3월부터 11월까지 신종 및 국내 미기록종 발굴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경기도 파주시의 민통선 내 둠벙에서 국내 미기록종 편형동물 4종의 서식을 처음 확인했다. 이번에 발견된 4종은 가칭 △큰입납작벌레(Macrostomum quiri
포스텍 연구팀과 국내 연구진이 공동으로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화학물질과 같은 유해 가스를 찾아내는 신기술을 개발해 화제다.공기 속에는 보이지 않는 다양한 가스가 섞여 있다. 이 중에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처럼 건강한 해로운 물질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포스텍 화학공학과 김영기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 군산대 연구진과 함께 유해 가스만을 정확히 찾아내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스몰’에 게재됐다.연구팀이 개발한 센서의 핵심은 ‘액정’이다. 액정은 고체처럼 분자가
KAIST 연구진이 전기차 리튬 배터리의 혁신적 전해질 기술을 개발, 충전 시간을 15분으로 단축시키는데 성공했다. KAIST 최남순 교수 연구팀과 홍승범 교수 연구팀이 협력 연구를 통해 새로운 전해질 용매 ‘아이소부티로니트릴’을 개발했다. 이는 배터리내 리튬 이온 이동을 극대화시키는 것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충전 시간이 상온에서 15분 내로 가능한 기술이다. 연구팀은 전해질 내에서 용매화 구조를 조절하는 전략을 개발했다. 배터리의 핵심 요소인 음극 계면층의 형성을 최적화해 리튬이온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성균관대 김영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전고체 전지의 충·방전 속도와 수명을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기술은 고체전해질과 탄소 나노섬유를 함께 합성하는 방식을 통해 전고체 전지의 이온 및 전자 전도성을 동시에 향상시켜 기존 전고체 전지 문제를 해결한다.전고체 전지의 전극은 활물질, 고체전해질, 도전재로 구성되는데, 상충 관계로 인해 이온과 전자 전도성을 동시에 극대화가 과제였다. 고체전해질 함량이 증가하면 이온 전도성은 높아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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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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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일자리 1만 8천 개 창출, 고용률 68.7% 달성 추진
강릉시는 2025년 18,79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8.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시했다.지난해 강릉시는 고용률에서 역대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청년고용률과 여성고용률은 41.7%, 63.8%로 역대 최고의 실적이다.상용근로자수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재정일자리 창출은 목표대비 113% 초과 달성했다.올해 강릉시는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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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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