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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이달 중순부터 오는 28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기반 시설 현대화 시범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은 노후된 하우스, 과원, 축사 등의 시설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ICT 재배 환경을 구축해 노동력을 절감하는 등 농업 시설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 5개소를 선정하여 개소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며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영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기반 시설 현대화 시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후된 하우스, 과원, 축사 등의 시설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ICT 재배 환경을 구축해 노동력을 절감하는 등 농업 시설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총 5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며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인제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군은 오는 2월 10일까지, 2025년 상반기 귀농창업 및 주택자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는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낮은 금리로 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분야는 농업창업과 주택자금 등 2개 분야다.농업창업은 세대당 3억 한도 내에서 영농기반 마련, 제조‧가공시설 신축 및 구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주택자금은 주택 구입 및 신축, 증‧개축에 필요한 자금을 7,500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 지원한다,신청자격은 사업연도 기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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