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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 경기지회는 지난 12일 미추홀구노인복지관을 방문, 슬리퍼, 머그컵, 세탁세제, 영탁 앨범, 샴푸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후원 생필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추운 날씨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련되었다.조병우 지회장은 "후원 물품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미추홀구노인복지관 김호일 관장
토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95프로블럼이 ‘미스터트롯3’의 제작지원과 함께 방청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미스터트롯3는 트로트 신드롬을 일으킨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트로트라는 장르를 통해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대 우승자 임영웅을 비롯해 영탁, 장민호, 이찬원 등 새로운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키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오는 12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세 번째 시즌이 방영된다.95프로블럼은 자사 모델인 영탁이 ‘미스터트롯3’의 심사위원을 맡게 되면서 이를 응원하기 위해 제작지
가수 영탁의 팬클럽 소모임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는 지난 3일 안동 송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 원 상당의 쌀, 라면, 카본매트를 기부했다. 이번 물품은 송하동 관내 한부모 가정 15가구에 전달돼 겨울철을 앞두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됐다. 해당 모임은 영탁의 고향인 안동에서 꾸준히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특히 영탁의 전국 투어 콘서트 ‘탁쇼3’ 안동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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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의약안전관리 시책 성과대회 우수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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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SBS ‘사마귀’ 도예가이자 차수열의 아내 이정연 役 변신… 장동윤과 부부로 호흡 예고
김보라가 ‘사마귀’에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꾀한다.SBS 새 드라마 ‘사마귀’는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별명이 붙은 여성 연쇄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범행을 모방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변영주 감독의 두 번째 드라마 연출작이기도 한 ‘사마귀’. 해당 작품에 출연을 확정 지은 김보라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 이어 변영주 감독과의 재회 소식을 알렸다.극 중 김보라는 도예 공방을 운영하는 사장이자 차수
'2024 화천군 자원봉사자대회' 화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려
'2024 화천군 자원봉사자대회'가 지난 24일, 화천청소년수련관에서 최문순 군수, 류희상 군의장과 군의원, 최희석 군자원봉사센터장 박대현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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