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동원홈푸드가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 기업 한국프랜차이즈법률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동원홈푸드는 지난 18일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동원그룹 본사에서 한국프랜차이즈법률원과 '프랜차이즈 성장과 외식 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는 지난 2일 세교숯불갈비전문점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봄맞이 외식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푸른봉사회와 세교숯불갈비전문점의 후원으로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30명을 위한 따뜻한 식사 제공과 함께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은 "오늘 이 시간은 따뜻한 지역사회의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발달장애인 여러분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 큰 행복을
KT가 봄나들이 시즌에 맞춰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4월 멤버십 프로모션 '달.달.혜택'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4월 '달.달.혜택'은 15일부터 외식·여행 등 시즌 맞춤형 혜택과 AI 제휴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AI컬렉션을 통해 AI 서비스 '미펫', '핏타민' 할인 혜택과 '스노우', '기억공작소' 무료 이용권을 지원한다. 4월 ‘달달초이스’는 ▲BBQ 6000원 할인 ▲아웃백 25% 할인 ▲팀홀튼 스트로베리 도넛 또는 허니
배달의민족이 오는 4월 14일부터 포장 주문에 대해서도 6.8%의 중개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자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배달앱의 포장 주문 중개 수수료 부과는 자영업자들의 부담 가중에 이어 결국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정부가 공정한 경쟁 환경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진행한 외식업 점주 502명 대상 배달앱 수수료 인식 조사결과에 따르면, 배달앱을 통해 발생하는 매출 중 배달 주문이 차
대구 서구청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식업 활력 플러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식 업소 디지털․자동화 전환 사업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 푸드 스타일링 컨설팅 사업을 추진, 각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계의 장기 불황 극복과 함께, 청년 인구 유입 증가와 간편한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푸드테크 인프라 구축 분야와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분야 두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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