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따뜻한 봄을 알리는 자두꽃이 만개했다. 김천시 개령면 김해술씨의 하우스 농장에서는 노지보다 약 30일 빠르게 꽃이 만개했다. 올해에는 1월 10일부터 온풍기를 이용해 하우스 내부 온도를 차차 높여 노지보다 약 40일 이상 이른 5월 중순을 출하 목표로 하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김천 하우스 자두 재배 농가는 20명, 재배면적은 약 7.5ha이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노지 자두 재배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 대안으로 환경제어가 가능한 하우스 자두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추세이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과수 농가에게 개화기에 발생하는 이상저온과 서리로 인한 냉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사전 대비 관리 대책으로 첫째, 과수 기상재해 조기경보를 위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서비스를 활용한다. 해당 서비스는 사과, 배, 복숭아, 자두, 포도
경북 지역에서 봄을 맞아 과수농가들의 농사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전국 묘목상인과 농장주들이 대거 경산 하양 묘목단지를 찾는 등 지역 농업 현장은 분주한 모습이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사과·포도·복숭아·자두·대추 등 주요 과수 작물의 주산지를 중심으로 밭 정비, 비료 살포
김천시는 10일 하우스 자두꽃이 만발해 오는 5월에는 김천 명품 자두가 출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김천시 개령면 김해술 씨의 하우스 농장에서 노지보다 약 30일 빠르게 자두꽃이 만개했다. 올해에는 1월 10일부터 온풍기를 이용해 하우스 내부 온도를 차차 높
경북농업기술원은 도내 과수 농가에게 개화기에 발생하는 이상저온과 서리로 인한 냉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첫째, 과수 기상재해 조기경보를 위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서비스를 활용한다. 해당 서비스는 사과, 배, 복숭아, 자두, 포도 등을 대상으로 현재 경북의 경우 17개 시군 개별 농가에 대한 맞춤형 기상위험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회원 가입하면 문자나 스마트폰 알림톡을 받을 수 있다.둘째, 사과와 배 과원에서는 요소
북부지방산림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28일 원주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2025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원주시와 공동 개최했다.내 나무 갖기 행사는 산림청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해 숲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다.원주시 산림조합, 원주시 조경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 선호도가 높은 대추, 매실, 자두, 오미자, 모과, 복숭아 등 유실수와 다육식물 위주의 묘목 3만여 그루를 현장 참석자에게 선착순으
서귀포시는 제80회 식목일 기념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9시 서귀포시청 제2청사와 5개 읍면에서 유실수 1만2000본을 묘목 소진시까지 나눠준다.이번 행사에서 나눠줄 수종은 선호도가 높은 자두, 블루베리, 체리, 복숭아 등의 유실수와 실내식물로 장미허브, 커피 등이 선정됐다. 현장 선착순에 한해 1인당 3본을 나눠준다.특히 올해는 산림청 산하 서부지방산림청 및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참여해 서귀포시청
화순군은 3월 28일 금요일 춘양면 대신리 고인돌 유적지 내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화순군 의회, 화순 소방서 직원, 임업인, 지역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해 춘양면 대신리 임야 1.5ha에 매화나무 2,000그루를 심었다.또한 본격화된 농번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 및 소각금지 캠페인과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 및 일반인에게 자두, 앵두, 단감나무 등 반려 식물 나눠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의 브랜드 파워 가치가 875억 원으로 나타났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화진 산업정책연구원 본부장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이와 함께, 이천 쌀 휴게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도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앞서 랜디 파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최고경영자가 현지 딜러들에게 관세에 따른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으나, 무뇨스 대표가 일단 이를 부인한 것이다.무뇨스 대표는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관세 발표를 보고 그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현대차는 고객 가치를 창출해 온 오랜 역사가 있고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것이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을 가결했다고 더블록이 2일 보도했다.법안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자본 요건과 자금세탁방지 기준을 포함하고 있으며, 찬성 32표, 반대 17표로 통과됐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프렌치 힐 위원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규제 당국도 이에 발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법안에 반대했다.맥신 워터스 민주당 의원은 "이 법안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0여 개국을 대상으로 상호 관세 조치를 발표한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했다고 더블록이 2일 보도했다.트럼트 대통령 조치는 수입품에 기본 10% 관세를 부과하며, 일부 국가들에는 49%가 부과된다. 특히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가 적용되며, 4월 5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 발표 이후 암호화폐 시장은 24시간 만에 3.6%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8만8000달러에 근접했다가 3% 하락한 8만2600달러를 기록했고,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각각 6% 이상
포항시는 ‘가칭 효자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한 공간에 조성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총 58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남구 효자동 595-9번지 일대 1만 1995㎡ 부지에 학교를 신설하고,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