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시는 30일 ‘2024년도 제42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공고’을 냈다.문화상은 9개 분야에서 각 1명을 선정할 예정으로 추천권자는 시장, 군수·구청장, 관련단체 및 기관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교육감, 시민 50인 이상이다.수상자격은 ‘향토 문화예술 등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인천에 계속해서 3년 이상 거주한 시·도 단위 이상의 문화상 수상경력이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