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2025년 군 사격장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접수는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3개소에 직접 찾아가 받는다.  아울러 군청 환경과와 초평행정복지센터 방문, 정부24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 대책 지역에서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에게 지급된다.  군 소음 대책 지역은 초평면 충용사격장 인근지역으로 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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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면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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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이재명 면전서 "지금의 민주당으로 정권교체 가능한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비명계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내란 종식은 정권교체인데 지금의 민주당으로 정권교체가 가능한 건지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8년전 촛불혁명 때는 민주당의 정부에 머물렀지만 ‘빛의 혁명’에서는 연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민주당은 기득권을 내려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지사는 개헌 논의에 소극적인 이 대표를 향해 “개헌이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유감스럽다”고 직격했다. 김 지사는 “개헌은 블랙홀이 아니라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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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국 평창군수가 지난 4일, 서울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유상범 국회의원에게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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