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전
울산 남구 무거동 행정복지센터는 제106주년 3·1절을 앞두고 28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만식 기자 = 경주시는 오는 3·1절을 맞아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각지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25
제주도호국안보단체연합회는 지난 17일 제주도향군회관에서 제주도호국안보단체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호국안보단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에는 국경일과 경축일에 태극기달기 캠페인과 침체된 제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상품이용에 대한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임원들은 이 자리에서 국경일과 경축일에 각 단체에서는 “태극기 달기 나라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호국안보단체 회원 전 가정에 솔선하여 태극기 달기를 앞장서기로
경주지역에서는 106주년 삼일절을 맞이해 국경일의 의미를 확산시키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태극기달기 분위기 조성이 확산되고 있다. 25일 경주시에 따르면 오는 3·1절을 맞아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각지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대형 태극기 게양은 지난해 국경일에 시행했던 두산위브트레지움 외에 유동 인구가 많은 옛 경주역 앞과 중앙시장 사거리 등에 추가로 설치된다. 여기에 봉황대 주차장는 물론 시외버스 터미널 앞 주차장 대형 전광판에도 대형 태극기를 송출한다. 태극기 동산은
울산 북구 농소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6일 제106주년 3.1절을 앞두고 농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나로마트 신천점까지 이동하며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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