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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9일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일대 탄천에서 임직원 사회 공헌활동인 ‘플로깅’을 진행했다.이번 사회 공헌활동은 용인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로 4년째 실시하고 있다. 재단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은 용인포은아트홀 근처 탄천 일대를 함께 걷고 뛰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했다.용인문화재단은 이번에 진행한 ‘플로깅’ 이 외에도 재가 장애인 가정 도시락 배달 봉사,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창원특례시 의창구 팔룡동은 지난 2일, 경상남도 남명학사 창원관 재사생들과 함께 팔룡동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플로깅 활동에는 남명학사 재사생 및 직원,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5인 1조로 팔룡동 관내 상가와 주택가 일원에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였다.플로깅에 참여한 재사생은 “플로깅을 통해 건강과 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느낌”이라며, “이런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점주 팔룡동장은 “시간을 내서 관내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9일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일대 탄천에서 임직원 사회 공헌활동인 ‘플로깅’을 진행했다.이번 사회 공헌활동은 용인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로 4년째 실시하고 있다.재단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은 용인포은아트홀 근처 탄천 일대를 함께 걷고 뛰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했다.용인문화재단은 이번에 진행한 ‘플로깅’ 이 외에도 재가 장애인 가정 도시락 배달 봉사,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플리마켓에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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