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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이 2024년 말 기준 7.1조 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기록하며, 장기적인 성장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공공 부문과 도시정비사업의 균형 잡힌 수주 전략을 통해 변동성이 큰 분양시장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공공·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공영 2024년 말 수주잔고는 7조 849억원으로 집계됐다.세부적으로 공공 부문이 2조819억원, 민간 부문이 5조30억원을 차지했으며, 민간 부문 중 도시정비사업 수주잔고는 3조572억원에 달
▲ 하학도씨 별세, 조모희씨 남편상, 하동우·하경옥·하경매·하정영씨 부친상, 방수진씨 시부상, 황규선·이영민씨 장인상, 하승범·하승민씨 조부상, 황준영·황교서·이지현·이강현·홍신해·홍창민씨 외조부상 = 2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4월 1일 오전 9시
건설사들의 경영악화속에서도 한신공영은 2024년 374억 영업이익 흑자를 보이며 승승장구 중이다. 한신공영은 한신더휴라는 1군 브랜드로 아주대병원과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있는 평택 브레인시티에 입성한다. 브레인시티는 대학병원과 명문대의 가치로 높은 상징성을 보이고 있다.브레인시티 내에서도 총 10개 블럭 중 우수입지가 어디인지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장 좋은 입지로 인정받고 있는 블럭은 한신더휴가 자리잡는 7블럭이다. 아주대병원 의료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옆자리에 초품아 유품아 도서관 근린공원 등 입지요건을 다 갖췄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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