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한 입 크기로 더욱 간편하게 즐기는 신제품 ‘포스트 에너지바 미니’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김동휘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신제품 ’포스트 에너지바 미니’ 2종은 먹기 좋은 한 입 사이즈로 영양과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간식”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동서식품은 한입 크기로 더욱 간편하게 즐기는 신제품 ‘포스트 에너지바 미니’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포스트 에너지바 미니’는 지난해 7월 선보인 ‘포스트 에너지바 밸런스’와 ‘포스트 에너지바 액티브’ 2종의 미니사이즈 버전이다. 기존 ‘포스트 에너지바’의 맛과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더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개별 소포장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포스트 에너지바 밸런스 미니’는 견과류와 그래놀라, 크랜베리 등 풍부한 원재료를 함유해 포만감과 에너지

동서식품은 한입 크기로 더욱 간편하게 즐기는 신제품 ‘포스트 에너지바 미니’ 2종을 출시했다.포스트 에너지바 미니는 지난해 7월 선보인 ‘포스트 에너지바 밸런스’와 ‘포스트 에너지바 액티브’ 2종의 미니 사이즈 버전이다. 기존 포스트 에너지바의 맛과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었다.포스트 에너지바 밸런스 미니는 견과류와 그래놀라, 크랜베리 등 풍부한 원재료를 함유해 포만감과 에너지가 지속하고, 설탕 사용을 최소화한 대신 올리고당과 과일로 단맛을 더했다.포스트 에너지바 액티브 미니는 근육 기능에 영향을 주는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는 미역국에 국산 쌀을 사용한 건면으로 쫄깃한 식감을 살린 ‘미역국 초록쌀라면’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미역국 초록쌀라면’은 국내산 닭고기와 소고기를 진하게 우린 고기 육수에 국산 미역과 마늘로 바다의 맛을 더한 어린이 전용 라면 제품이다. 봉지와 컵 두 가지 타입으로 나왔다.미역을 깨끗하게 손질해 어린이가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었으며 마늘과 참기름 등으로 고소하게 감칠맛을 살렸다. 여기에 푸디버디 라면의 시그니처인 귀여운 판디 캐릭터 어묵을 더해 아이들이 식사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