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산불로 사상 최악의 피해를 입은 영덕군에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1일 영덕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모인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3억 6557만 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2억 3606만 원 등 1만 2190건에 16억여 원이다.성금 외에 의류도 지난달 27일부터 화물차 6~8대 분량이 답지했다. 또 영덕출신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5000만원, 역시 영덕출신인 박몽용 화남그룹 회장이 5000만원을 기탁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보내준 성원과 지지에 실망하지 않도록
역대 최대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영덕군에 출향 인사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성금 기탁이 이어지면서 재기의 희망을 싹틔우고 있다. 지난달 30일 지역 출신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성금 50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1일에는 역시 지역 출신 화남그룹 박몽용 회장이 5000만원을 기탁했다.신태용 감독은 "고향 영덕의 산불 피해 주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빠른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조속한 시일에 복구가 완료돼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박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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