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대표 시민 참여 정책인 500인 원탁토론회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시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주최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지방행정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지자체 정책사업의 혁신성, 창의성, 시의성, 효과성,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8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광명시가 포함됐다.광명시는 성숙한 토론 문화와 숙의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충북 진천군은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진천형 여성 친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업체 3개소를 선정해 근로 환경개선을 위한 보조금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 기업은 지역 상시근로자 500인 미만 기업체 중 여성 근로자 30% 이상 근무하는 기업 또는 2025년 2월 기준 현원 대비 여성 근로자를 10% 이상 고용 추진·계획 중인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
광명시 대표 시민 참여 정책인 500인 원탁토론회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시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주최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지방행정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지자체 정책사업의 혁신성, 창의성, 시의성, 효과성,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8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광명시가 포함됐다.광명시는 성숙한 토론 문화와 숙의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5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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