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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6회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를 획득하며 다시 한번
예천군노인복지관이 지난 7일 시행된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전국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아 2009년, 2012년, 2015년, 2018년, 2022년에 이어 6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전국 240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3..
충북 충주농협 현 윤근수 상임이사가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6회 연임 상임이사에 선출됐다.윤 상임이사는 지난달 28일 치러진 임시대의원회 투표에서 대의원 111명 중 95.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충주시 노은면이 고향인 윤 상임이사는 1978년 노은농협에 입사해 1993년 상무임용고시에 합격한 후 노은농협 전무와 주덕농협 전무를 거쳐 2015년 최한교 조합장 취임과 함께 상임이사에 선출된 뒤 6회 연속 상임이사에 당선됐다.47년째 농협에 몸담고 있는 윤근수 상임이사는 “소신을 갖고 일 할 수
충북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6회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전국 최상위 복지기관임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2022년~2023년 사회복지시설 운영평가’로 전국 287개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시설과 환경 현황 △재정과 조직 운영 상태 △프로그램과 서비스 관리 △이용자의 권리 수준 △시설 운영 전반사항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탄탄한 복지 네트워크와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예천군노인복지관이 지난 7일 시행된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전국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아 2009년, 2012년, 2015년, 2018년, 2022년에 이어 6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40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3년간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총 5개 영역에서 평가하였으며 예천군노인복지관은 평가 영역 전반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정표 관장은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모시며 열심히 땀 흘려
남해군은 지난달 3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읍면 순회 교육 9회, 농업기술센터 집합교육 6회 등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난해 참여 인원 1500명보다 많은 1803명이 참여했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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