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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해양경찰청, 외국 무역선에서 코카인 대량 마약 밀수 적발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은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관세청과 해경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과 국토안보수사국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해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에 마약이 은닉돼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관세청과 해경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 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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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재봉쇄 한 달 "모든 빵집 문 닫아"…유엔 "남은 식량 2주가 한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재봉쇄 한 달이 지나며 가자지구의 식량난이 심화돼 이 지역 모든 빵집이 문을 닫았다. 구호품 진입 허용 촉구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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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체장미달 대게 불법 포획 사범 선장 A씨 검거
동해해양경찰서는 연중 포획이 금지된 9cm이하의 체장미달 대게를 잡은 어선 1척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혐의로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선장 겸 선주인 A씨는 지난 3월 20일, 삼척시 소재 어항에서 체장미달 대게 144마리를 불법 포획해 육상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어항을 점검 중이던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이에 따라 A씨가 불법 포획한 대게 144마리는 해상에 전량 방류조치 됐다.수산자원관리법상 대게암컷 또는 대게 체장 9cm 이하의 대게를 포획하거나 이를 유통, 판매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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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SEC 접근하면 심각한 결과"…美 의원 경고
맥신 워터스 미국 하원의원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미국 정부효율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소식에 경고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DOGE는 의회가 설립한 공식 부서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문 기관이다. 워터스 의원은 머스크에게 이러한 권한을 부여하면 미국 투자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터스는 "증권법과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SEC의 반복적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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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지역 특화 소재 활용 콘텐츠 제작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특색 있는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의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며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6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역사, 문화, 자연 등 지역 특화 소재를 콘텐츠로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내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공모는 자유과제 부문과 지정과제 부문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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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대구·경북 맑고 '완연한 봄'...낮 최고 24도
1시간전
7일 월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일본 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도, 의성 1도, 영주 2도, 안동·구미 3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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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7일 날씨] 포근한 봄 기운이지만 밤낮 일교차는 주의해야
6시간전
7일 대구와 경북지역 날씨는 대체로 맑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일 예정이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일교차가 커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도에서 8도, 낮 기온은 18도에서 24도 사이로 평년보다 다소 포근하겠다. 다만 대구·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 일부 지역은 2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여 체온 유지와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경북 북부 내륙은 영하권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서리 피해 예방을 위한 농작물 관리가 필요하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북 내륙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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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더 가까이! 횡성군 공직자 서포터즈 활동 시작
7시간전
행정에 감성을 더한다. 횡성군이 공직자 유튜브 서포터즈를 발족하며 영상 콘텐츠를 통한 군민 소통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4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횡성군 공직자 유튜브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17명의 공직자를 정식 서포터즈로 위촉했다.서포터즈 활동은 공직자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 방식을 혁신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예정이다. 단순하고 딱딱한 기존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 군민과 교감하는 공직자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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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를 켜며 함께 걷는 봄 마당, 연희자연마당
1시간전
지난달 말 남쪽 지방에 발생한 큰 산불은 온 산을 홀라당 태웠다. 비단 탄 것은 나무뿐만이 아니었다. 무서웠던 보름여가 지나고 식목일에 비가 내렸다. 좀 더 빨리 내렸더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었다.지난주엔 밤 11시 넘어 아파트 동 전체에 화재경보기가 울려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방화문이 닫히며 긴급 피난 방송에 깜짝 놀랐다. 천만다행으로 기계 오작동으로 끝나긴 했지만 산불 피해 소식이 잦아들기 전이라 더욱 가슴을 졸여야만 했었다.강화도는 입산이 중지되고 전국의 여러 봄축제가 취소되기도 했다. 비록 마음은 무겁지만, 피어나는 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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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이은 백령도 배무이, 번창했던 연자동 포구의 고기잡이 배들
1시간전
백령도에서 목수로 활동하고 있는 소가을리의 심치준씨. 필자가 백령도에 근무하던 시절 북포리 한 음식점에서 우연히 만나 ‘선친이 백령도에서 연지동의 배를 많이 지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각 마을마다 배 짓는 기술자가 있었음에도 기록으로 전하는 자료를 찾을 수 없던 차에 이에 관련 내용을 살펴보고자 훗날 인터뷰를 진행했다.백령도는 분단 이전은 거리 및 교통로로 보아 황해도권이었으나 분단 이후는 인천권이어서 머나먼 길을 다니는 상황이다. 1960년대 한려호를 기준으로 본다면 백령도에서 황해도 덕동포까지는 1~2시간, 인천 만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