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빅토르 푸곤이 인공 햇빛을 DIY 방식으로 제작해 눈길을 끈다.이를 통해 한밤중이나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도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은은한 햇빛을 즐길 수 있다고 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전했다. 푸곤은 여러 개의 LED와 렌즈를 격자 모양으로 배치해 작고 발열이 적은 인공 햇빛을 만들었다. 설계 시 푸곤이 목표로 삼은 인공 태양광의 요구사항은 평행광선 재현, 연색성 지수 95 이상, 레이리 산란 효과, 강력한 광출력의 4가지다.이를 위해
충북 옥천군은 직장인과 주부 등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화․목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매월 둘째와 넷째주 화·목요일 저녁 시간에 ‘1일 체험학습’ 형식으로 운영하며 상반기는 4월부터 7월까지,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수제 초콜릿 만들기, 퍼스널컬러 활용 이미지 메이킹,목공 DIY, 뜨개질을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 4개 강좌로 강좌별 2회씩 총 8회 진행할 계획이다. 상반기 수강생은 11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 진천군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1개 읍면 1과제 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농촌 여성의 능력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다음 달 말까지 총 35회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7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175명이 중심이 돼, 읍면별로 △DIY 생활 가구 만들기 △청염 염색 △자개 공예 △생활한복 △섬유공예 △가죽공예 △도자기공예 등 다양한 과제를 진행한다. 이경자 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각 읍·면별 특색 있는 과제를 선정해 작품을 창작하
런던 대중교통 당국이 화재 위험을 이유로 개조된 전기자전거의 반입을 금지한다고 26일 IT매체 더 버지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런던교통공사는 대부분의 런던 대중교통에서 비접이식 전기자전거를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일반 자전거를 DIY 키트를 사용해 전기자전거로 개조하면서 발생한 화재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구별이 어려운 만큼 모든 비접이식 전기자전거를 금지하기로 한 것이다.TfL는 "개조된 전기자전거가 목적 제작된 모델보다 화재 위험이 크지만, 이를 구별하기 어려워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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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효성화학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 1천500억원 인수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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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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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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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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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소방과 자살예방 협력체계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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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한 달간 경주지역 경찰서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협력사업 안내 ▲기관 간 협조사항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 논의 등이 이뤄진다. 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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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건립 박차…내년 상반기 운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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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농업인 교육과 첨단 영농기술 지원을 위한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부지에 총사업비 179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4,927㎡ 규모의 교육관을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15%로, 지반 개량과 PIT층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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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의 기대주로 꼽혔지만, 프로 전향 이후 침체를 경험했던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첫날 맹타를 휘둘러 우승 경쟁에 나섰다.김민솔은 3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쳐 선두에 나섰다.42년 만에 KLPGA 투어 대회가 열려 선수들에게 생소한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은 높낮이가 심한 코스 레이아웃과 작고 라인이 까다로운 데다 3.4m에 이르는 빠른 스피드의 그린 탓에 다른 선수들은 고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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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벚꽃마라톤, 5일 보문관광단지 일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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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5일 오전,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13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쳐, 지난해보다 약 3,000명이 늘어난 인원을 기록했다. 국내 참가자는 1만 4,216명, 해외 참가자는 27개국 914명에 달한다. 종목은 하프코스, 10㎞, 5㎞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