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대학교 본관 교무회의실에서 매우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울산 지역의 중소기업 10곳이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의 중소·중견기업 혁신 파트너십 ‘U100’ 지역산업육성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것이다. 특이한 점은, 이번에 참여한 10명의 중소기업 대표들이 모두 울산의 자율적 봉사단체인 테크노섬나회에서 회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울산대학교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첫해에 선정되어, 지역과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글로컬이란 글로벌과 로컬의 합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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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산청 산불 성금 700만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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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 브랜드 파워 가치 875억원 이천 쌀 휴게소 44억원 가치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의 브랜드 파워 가치가 875억 원으로 나타났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화진 산업정책연구원 본부장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이와 함께, 이천 쌀 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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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전보▲광역금융지점장 이정섭▲글로벌사업팀장 조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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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노사, '2025년 임단협' 잠정 합의…평균 임금인상률 5.1%↑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2025년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를 이뤄냈다.삼성디스플레이는 노사 협의를 통해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5.1%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경쟁우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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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서 영월군수 주재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 개최
영월군은 지난 3월 27일 오전 9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명서 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 기획감사실, 행정과, 주민복지과, 문화관광과,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보건정책과,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및 9개 읍면사무소 등 20개 부서장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영월군의 산불 예방과 진화 대책, 주민 대피 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특히 회의에서 산불 예방 강화 조치, 문화재 소산 계획, 주민대피 시설, 대피취약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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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결식 아동 비대면 급식 지원사업 시작
12분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가 인천시, 신한은행과 함께 인천지역 결식 아동을 위한 비대면 급식 지원 플랫폼 사업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초록우산에 따르면 결식 아동들에게 지급되는 급식카드는 대면 결제만 가능해 사용이 불편한 데다 편의점 이용 편중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지난해 3월 인천시 결식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1,954명 중 85%가 온라인 배달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초록우산은 이에따라 결식 아동들에게 온라인 급식 배달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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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원 추가 매입 결정…올해 세 번째
셀트리온이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다.셀트리온은 전날 자사주 소각 결정에 이어 금일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자사주 매입은 올해 세 번째로, 연초부터 취득한 자사주 규모를 합치면 현재까지 총 3500억 원 규모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58만9276주로 약 1000억 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4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이뤄지게 된다.셀트리온은 지난해에도 약 436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과 약 7000억 원 이상의 자사주 소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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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새만금 신항 지자체 다툼에 왜 부화뇌동하는가?"
전북자치도 김제 출신의 도의원이 새만금 신항과 관련한 지자체간 다툼에 전북도가 부화뇌동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나인권 전북도의원은 3일 제417회 임시회 '5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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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얼굴인식’ 스마트패스·‘QR코드’ 스마트항공권 도입
우리은행은 스마트뱅킹 앱 ‘우리WON뱅킹’을 통해 국제선·국내선 여행객을 위한 ‘스마트패스’와 ‘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스마트패스는 국제선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다. 우리WON뱅킹 앱에 여권 정보와 안면 정보, 탑승권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업무협약 해 출국장은 모든 항공사, 탑승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델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6개 항공사에서 이용 가능하다. 제휴 항공사는 지속해서 확대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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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잘못은 곧 주인의 잘못
이웃 주민을 물어 다치게 한 개의 주인이 과실치상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법무부는 이 외국인의 귀화를 불허했다. 그리고 이 처분은 정당하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반려동물을 소홀히 관리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외국인 ㄱ씨의 귀화 허가 거부에 대한 행정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ㄱ씨는 2009년 입국했다. 한국인 배우자와 자녀 하나를 키우면서 영주 자격으로 체류하다가 법무부에 귀화 허가를 신청했다.귀화 허가 심사 기간 중 ㄱ씨의 개가 거주지 현관문이 열린 틈을 타 밖으로 나오면서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