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1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삼겹살을 최대 40% 할인한다고 21일 밝혔다.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국내산과 수입 냉장·냉동 삼겹살 500t을 준비했다. 우선 21~30일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을 1000원 할인한 1880원에 판매한다. 4인 가족이 먹으면 삼겹살 4인분을 1만5040원에 구매할 수 있다.7월1일부터 무항생제, 동물복지 등 ‘브랜드 삼겹살’을 비롯해 저렴한 ‘수입 냉장·냉동 삼겹살’을 소개한다. 7월 1~4일 ‘브랜드 삼겹살·앞다리’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

포항시가 우수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재활용률이 저조하거나 유해성이 높은 폐건전지, 종이팩 및 별도 분리배출 품목인 투명페트병의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재활용품 수집보상금 제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폐건전지의 회수율은 약 40%이고, 투명페트병의 회수율은 약 6%밖에 되지 않아 주민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에서 수집보상금을 지급하는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으로 폐건전지는 kg당 1000원, 투명페트병은 kg당 500원, 종이팩은 kg당 3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쿠팡이 오는 23일까지 ‘쿠팡수입 여름 빅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TCL, 스탠리, 비에스엔, 다우니 등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외에 미국산 칸탈로프 메론, 프리미엄 애착인형 젤리캣, 스페인 국민 주스 후버를 비롯해 냉동 과일, 바캉스 및 레저 용품 등 여름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19일까지 스탠리 제품을 4만 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는 등 와우회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

경기도 거주 7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다음 달 1일부터 경기도에서 열리는 축구와 야구 등 모든 프로스포츠 경기를 1000원에 즐길 수 있다.20일 도에 따르면 도는 하반기부터 노인과 장애인에게 프로경기 관람료를 할인해주는 ‘기회경기 관람권’ 할인 혜택을 기존 75% 지원에서 본인 부담 1000원으로 혜택을 확대한다.이에 만 70세 이상 노인과 동반 1인, 등록 장애인과 동반 1인은 경기도 연고 18개 프로스포츠 구단의 홈경기 관람 시 각각 1000원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18개 구단은 ▲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FC·성남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