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는 22일 청송경찰서 현관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안주고 안받기 등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부정청탁방지법에 명시된 사건 등 관계자에 대한 선물 안주고 안받기, 명절 기간 안전한 청송 만들기, 경찰관 의무위반 예방에 대한 소속 구성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방안으로 진행됐다. 청문감사계 소속 성연희 순경은 “설 명절을 맞아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통해 더욱 청렴한 경찰관이 되겠으며, 공사 생활에 나를 바르게 해 신뢰받는 경찰상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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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팀킬' 하는 尹…이철우, '에이펙' 성공 원하면 尹 입부터 막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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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임금 체불 없는 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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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사람 이야기, 그 따뜻한 다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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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률 감소가 '학교 소멸'과 '지역 소멸'로 이어지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됐다. 학생이 적어 학교가 문을 닫으면 주민들이 교육을 위해 인근 도시나 수도권으로 이주하게 된다. 지역 인구 감소의 악순환이다.그래서 교육자원의 통합과 공유,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새로운 학교 유형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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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아이돌봄서비스 더 촘촘하게 다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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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설맞이 기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가 20일 창원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공장장협의회와 함께 성금 300만 원을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지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