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장 조성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시는 6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장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공고하며, 본격적인 공간 조성 작업에 착수했다. 용역비 2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설계 용역은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남산로 일원 등 박람회가 펼쳐질 약 70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용역 기간은 1년이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도시·환경·산업과 연계한 정원의 가치를 제시하고, 울산의 산업자원을 활용한 정원산업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람회장 조성 사업은 △태화강 국가정원(리뉴얼
인천시가 추진하는 총사업비 300억원 이상 5개 주요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시는 2일 열린 행안부 중투심에서 ▲인천뮤지엄파크 조성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인천가족공원 조성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 ▲인천스타트업파크 펀드 2호 조성 및 운용이 모두 조건부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인천뮤지엄파크는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
에너지 공기업 한전KDN이 안전한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통합운영센터 구축·운영을 선도한다한전KDN은 19일 당진시 수소도시 조성 사업 통합운영센터 구축을 위한 위·수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수소도시 조성을 선도하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위상을 다졌다고 밝혔다.수소도시 조성 사업은 국토교통부 추진 사업으로 수소 에너지원을 공동주택, 건축물, 교통시설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 생산, 수소 배관망 등 이송 시설, 활용 시설 등 도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한전KDN은 최근 당진시와 수소도시 조성
대전시가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대전시는 2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 최정단 ETRI 본부장을 비롯해 ㈜무브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인천 서구가 4일부터 예정했던 ‘행정체제 개편 및 구 명칭 변경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다.이날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으로 60일 이내 대통령선거가 확정돼 '공직선거법'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공직선거법' 제86조 제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 6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행사 외 다른 행사는 개최할 수 없다.이에 따라 ▲4일 가좌청소년센터 ▲8일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10일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 ▲11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이었던 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는 4일 완주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파면! 완주군민대회’에 참석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환영하며 “이번 판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이번 결정은 국헌문란과 헌정질서 파괴라는 중대한 위헌 행위에 대
유희태 완주군수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인용한 것과 관련해 4일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 이후, 국민들은 큰 혼란과 고난의 시간을 견뎌왔다”며 “그러나 희망을 향한 국민의 염원이 모여 마침내 민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