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와 진천-음성지역 2곳이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는 20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사례에 선정된 17개 특구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충주는 충주삼원초의 학교복합시설 선정과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센터의 특허청 공모 선정 등 교육발전특구의 인프라 구축을 우수하게 평가 받았다. 또한 충주공고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협업하여 만든 학교장 신설 교과목인 ‘엘리베이터설치기술’ 개
진천 덕산중학교가 1일 저녁 여섯시 반부터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에서 직접 학부모를 모시고 학교설명회를 가졌다. 이주배경 학생이 30퍼센트가 넘는 덕산중학교의 학교설명회는 학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학생들 저마다의 소질 계발은 물론, 이주배경 학생을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학교설명회 후에는 각 교실을 찾아 담임선생님과 직접 상담하며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김사명 교장은 “학생들이 작은학교지만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하고 저마다의 소질도
충북 진천군이 지난 2023년 첫 분양을 시작한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의 산업용지 분양 계약을 이달 완료하면서 2년여 만에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국내외 경기 둔화, 지방 산단의 경쟁력 약화 등으로 전국 다수 산단에서 분양률 저조 문제를 겪고 있는 가운데 거둔 성과이기에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진천 테크노폴리스산단은 이월면 사당리 일원 총면적 80만5260㎡에 총사업비 1993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며 군이 20%를 출자한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2021년 사업승인 고시를 시작으로 본격 추
속보= 충북 진천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의 입주 지연 사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수분양자들이 시행사에 입주 지연 피해 보상과 사전점검 연기를 재차 요구했고, 도의회에서도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나섰다.이 아파트 입주비상대책위원회는 12일 충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시행사 대명수안은 사전점검을 2~3달 뒤로 미루고, 모든 공사를 완벽히 마친 뒤 점검을 진행하라”고 요구했다.이어 “지난 8일 시행사 관계자와 돌아본 현장은 여전히 공사판과 다를 게 없었다”
충북 진천군은 26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천 교성지구 풍림아이원아파트 입주 지연으로 인한 입주예정자들의 고통 해결을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  송기섭 진천군수 주재로 마련된 회의에는 입주예정자 비상대책위원회와 아파트 건설 사업주가 모두 참석했다.  지난 2023년 10월 입주 예정이던 진천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아파트는 수차례 사업 기간이 연기되면서 1년 5개월째 입주예정자들이 보금자리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입주 지연에 따른 보상협의도 이뤄지지 않아 입주예정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었다.  군은 그간 입
충북 진천 덕산읍은 25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민관 기관과 연합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덕산지구대, 덕산119안전센터, 덕산읍남·여의용소방대, 진천혁신적십자봉사회, 진천덕산적십자봉사회가 함께 했다. 강상훈 덕산읍장은 “자살은 개인적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민관 기관과 소통을 강화해 지역사회 내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면서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절기 춘분을 이틀 앞둔 18일 충북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다.◇청주 역대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 발령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도내 곳곳에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렸다. 도내 누적 적설량은 오전 9시 기준 충주 노은 9.3㎝, 진천 위성센터 8.8㎝, 음성 금왕 7.3㎝, 제천 7㎝, 충주 엄정 6.9㎝, 진천 6.3㎝, 음성 5.6㎝, 옥천 5㎝, 보은 속리산 5㎝, 청주 가덕 3.3㎝, 괴산 청천 2.2㎝ 등이다.충북 전역에는 이날 대
충북 진천군 대표 핫 플레이스인 진천 농다리와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운영상황을 네이버 검색만으로 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도입된 방식은 진천군과 네이버 플레이스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과거 진천 농다리와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는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이에 준하는 상황일 경우 군이 해당 기상 상황에 맞춰 통제 여부를 결정했었다. 이러한 이유로 통제상황을 모르는 관광객들은 군으로 전화해 문의하거나 현장에 가서야 통제사실을 알게 돼 헛걸음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었다. 이번 조치로 농다리 방
극단 ‘청년극장’이 연극 ‘상설의 시대’를 오는 29일 오후 4시 진천 화랑관 무대에 올린다. ‘상설의 시대’는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삶을 극중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헤이그 특사 이후 선생의 10년간의 독립을 향한 끝없는 도전과 투지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이상설 선생 서거일인 3월 31일을 기념하기 위해 가까운 주말인 3월 29일에 개최되는 만큼 의미가 있다. 올해로 창단 41주년을 맞는 극단 ‘청년극장’은 △아나키스트 단재 △to be 이상설 △진천사는 추천석 △김유신 등 충북의 인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6일 진천에 위치한 서전중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충북교육청 제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중국향촌발전협회, 전략적 협력합의서 체결!
한중 농업 브랜드 국제화 및 농촌 발전 촉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추진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지난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향촌발전협회(中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증시, 무역전쟁 격화ㆍ경기침체 우려에 급락…나스닥 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월 전 바닥 칠 가능성 70%…트럼프발 관망세 여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 확대에 따른 경기 침체로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6월 전 바닥을 기록할 확률이 약 70%라는 전망이 나왔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난센의 오렐리 바르테르 수석 연구원은 "가장 어려운 협상 국면이 지나면 암호화폐 등의 위험 자산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라며 "지금부터 6월 사이에 비트코인이 바닥을 칠 확률이 70%로 추정하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건립 박차…내년 상반기 운영 목표
1시간전
경주시가 농업인 교육과 첨단 영농기술 지원을 위한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부지에 총사업비 179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4,927㎡ 규모의 교육관을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15%로, 지반 개량과 PIT층 콘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몰, 봄맞이 전 품목 20% 할인쿠폰 발행 행사 추진
1시간전
속초시 공식 쇼핑몰인 속초몰에서는 오는 4월 25일까지, 전 품목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봄맞이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속초몰에 입점한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현재 속초몰에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특산품을 선보이는 관내 업체 29개가 입점해 있다. 건어물, 젓갈, 오징어순대 등 속초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기획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이염 수술환자 40% 급감
2시간전
팬데믹 기간 ‘삼출성 중이염’ 환자가 크게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울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강병철 교수 및 서울아산병원·강원대병원 이비인후과 연구팀은 코로나 전후로 국내 3개 병원의 이비인후과 질환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팬데믹 기간 삼출성 중이염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환자 수는 코로나 이전 대비 평균 40%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삼출성 중이염은 고막 안의 공간인 중이에 삼출액이라는 물이 차는 질환이다. 주로 코, 인두, 후두 등 상기도의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소방과 자살예방 협력체계 강화 나선다
1시간전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한 달간 경주지역 경찰서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협력사업 안내 ▲기관 간 협조사항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 논의 등이 이뤄진다. 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