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직원을 전남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부당 추천한 사실이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장흥군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받았던 공무원 A씨를 지난 2021년 건전노사관계 구축 유공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추천했다. 당시 군은 A씨의 징계 기록이 2020년 3월 14일 말소됐다는 이
서산시 관내 C어촌계원인 A씨가 어촌계장의 비리를 폭로했다는 이유로 보복성 징계로 3년간 어업 활동이 중지됐다.공금 횡령 혐의의 어촌계장이 자신의 부당 행위를 덮으려고 공금 횡령 혐의의 종범에 불과한 A씨에게 사실상 보복성 중징계를 가했다.C어촌계는 징계위원회나 인사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횡령 혐의로 의심받는 어촌계장이 주최한 회의에서 3년간 어업 활동 중단이라는 징계를 받은 A씨는 생계 걱정을 해야 할 실정이다.B어촌계장이 종범 혐의를 받는 어촌계원 A씨에게 중징계를 내리는 것은 가혹하다는 의견을 묵살하
충북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입장료 수천만 원을 횡령한 공무원이 파면됐다.충북도인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제천시 7급 공무원 A씨에 대해 ‘파면’ 징계를 의결해 시에 통보했다고 10일 밝혔다.옥순봉 출렁다리 관련 세입 업무를 담당하던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징수한 입장료 8400여만원을 빼돌려 충북도 인사위원회에 회부됐다. A씨는 이를 전액 변제했다.도 인사위는 또 당시 A씨 부서 전현직 팀장 2명에 대해선 관리 책임을 물어 각각 정직 2개월과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공무원 징계는 중징계(파면·해임·강등·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500명 참석한 울산계시록 집회… “명확한 해답 얻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울산교회는 지난 29일 ‘3월, 컬러가 함께하는 계시록 집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계시록을 알려면 신천지로’라는 부제 아래 진행됐으며, 기성 교회 목회자 및 개신교 신앙인을 포함해 1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집회에 참석한 한 개신교 신앙인은 “기존 교회에서도 계시록 설교를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의문이 많았다”면서 “신천지 울산교회의 계시록 집회에서는 의문 없이 명확하게 알려줘 감탄이 나왔다. 앞으로도 계속 참석해 들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븐일레븐, '뉴웨이브' 대전 둔산동 첫 가맹점 오픈‥"차세대 콘셉트"
세븐일레븐이 차세대 콘셉트 가맹모델인 ‘뉴웨이브’를 통해 지역 거점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 둔산동에 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축사]  도봉구청장 오언석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군, ‘표고버섯’ 지역 대표작물로 육성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콘진, 지역 특화 소재 활용 콘텐츠 제작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특색 있는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의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며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6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역사, 문화, 자연 등 지역 특화 소재를 콘텐츠로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내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공모는 자유과제 부문과 지정과제 부문으로 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듀윌, '오너 경영 성과 입증' 전년 대비 영업이익 169억원 증가!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지난해 영업 이익이 전년보다 169억원 늘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에듀윌의 지난해 매출액은 826억원에 영업이익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채소에 들어있는 독성 성분 '렉틴' 논란
최근 건강 정보 채널과 일부 서적에서 렉틴의 독성에 대한 주장이 제기되면서 채소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토마토, 감자, 콩 같은 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경기도 지역 돌봄의료센터 보건소형 모델 개발 간담회' 개최
2시간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난 2일 파주병원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사회 돌봄의료센터 보건소형 모델 개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도의료원 파주병원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 국장,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 국장,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이한상 파주시 보건소장, 이필수 경기도의료원 원장, 추원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원장 등 경기도와 파주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각 기관 간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 복지국에서는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돌봄통합지원법' 진행 상황과 계획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내부 "김건희 소환 조사해야"…'영부인 찬스'도 이젠 없다
1시간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등 윤 대통령 주변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5일 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구 미래인 산림자원 보호에 힘쓰겠다"
1시간전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은 5일 성명을 내고 "지구의 미래인 산림 자원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오늘은 제80회 식목일"이라며 "식목일은 1946년 제정된 이래 산림 자원을 늘려 국가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고 언급했다.이어 "과거 황폐했던 산림을 울창한 숲으로 바꾼 우리의 역사는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며 "나무 한 그루 가치는 매우 소중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연간 2.5t의 이산화탄소와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1.8t의 산소를 생산함으로써 자연 공기 정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