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일부터 16일까지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프로그램' 2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원전수출 첫걸음 프로그램'은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첫 번째 수출 물꼬를 트기 위해 30여 개 사업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원전수출 집중 지원사업으로, 2023년 13개 기업이 참여해 수출계약 등 성과를 창출했다.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산업부는 '원전수출 첫걸음 프로그램 2기'를 확대·개편한다.먼저, 전략성을 강화해 최대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수출 유망성이 높은 8개국과 20개 품
제주특별자치도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소상공인 맞춤형 디지털 전환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제주도는 디지털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창업한지 3년 이상된 요식업과 이미용업, 제조업 등 디지털 서비스 활용 수요가 높은 소상공인 업체로,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이 사업은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종합 패키지로 구
일본 인기 비디오 게임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초창기 명작이 현대적인 모습으로 돌아온다.2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날 열린 닌텐도 다이렉트에서는 '드래곤 퀘스트 1&2 HD-2D 리메이크’의 첫 실물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드래곤 퀘스트 3 HD-2D 리메이크’처럼 스퀘어에닉스의 HD-2D 엔진을 활용해 제작됐다.이번 작품은 1980년대 출시된 드래곤 퀘스트 1편과 2편을 리메이크한 타이틀로, 두 게임이 하나의 패키지로 포함된다. 1980년대 출
독일 프리미엄 공구 브랜드 페스툴이 지난 2월, 전력 수요가 높은 페스툴 전동 공구의 런타임을 크게 연장시킬 수 있는 8Ah 배터리팩 에너지 세트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이 제품은 페스툴이 새롭게 선보이는 고용량 8.0Ah 배터리 팩과 AIRSTREAM 능동 냉각 기술이 적용된 고속 충전기가 시스테이너 안에 보관된 올인원 패키지로, 작업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페스툴 충전 전동 공구들을 사용할 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보장해 작업 효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해당 에너지 세트는 페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4일 오전 11시22분 제주시청 광장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나오자, 이곳에 모인 300여명의 제주도민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광장에 모인 도민들은 서로 얼싸 안거나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면서 기쁨을 표현했다. 서로 껴안고 ‘고생했다’며 격려를 했다.선고 시간이 다가오자 직장인들과 자영업자들은 생업을 잠시 뒤로하고, 대형스크린 앞으로 모여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12·3 계엄사태 이후 매주 토요일마다 시청 광장에 나와 탄핵 인용을 촉구해 온 제주행동 관계자들은 두 팔을 번쩍 들며 환호를 했다.현장에는 경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가 내려진 지 3시간 만에 서울 대통령 관저 인근 한남대로 일대가 점차 정상화되기 시작했다.관저 인근에서 열린 탄핵 찬반 집회들은 철수하거나 규모를 축소해 진행됐다.이날 오전 한남동 일신빌딩 앞에서 진행됐던 탄핵 찬성 집회는 오후 12시30분쯤부터
환경불감증 논란이 된 제주들불축제 ‘오름불놓기’가 폐지된다.따라서 제주들불축제는 ‘제주정월대보름오름축제’나 ‘제주정월대보름축제’명칭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4일 열린 가운데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에 관한 조례안 재의요구안이 부결됐다.이날 출석한 44명의 의원 중 찬성은 26명, 반대 13명, 5명은 기권했다.조례안은 제주시 애월읍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123명의 서명으로 지난해 5월28일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