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주요 대기업의 최고 연봉자 보수와 직원 평균 연봉 간 격차가 줄어든 가운데 여전히 이들 사이에는 15배가 넘는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5억원 이상 연..
정부가 지속적으로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가 좁혀지기는커녕 더 벌어지고 있다. 역대 정부가 저마다 균형발전을 강조하며 다양한 정책을 내놓았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두 실패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산업연구원이 1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과 비수도
김천시는 시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배움터사업 운영을 5일부터 약 9주간 실시한다. 디지털배움터사업은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계층별, 수준별로 제공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돼 디지털배움터를 운영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취약 계층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우리러너'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을 기존 고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까지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우리러너'는 학습 역량 제고 의지는 높지만, 환경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래 인재를 선발해 학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올해 신입생부터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지역 내 고등학교 교육 환경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농산어촌 지역이 많은 경북에서는 학교별 과목 개설 격차, 교사 확보 문제, 학생 이동의 불편함 등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청과 각 학교는
균형 발전 측면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크지만, 최근 들어 이 격차가 개선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수도권의 자립적 발전 역량이 수도권보다 크게 떨어지며 균형 발전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대전시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 PC’ 무료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 ‘사랑의 PC’ 무료 보급 사업은 시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중고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올해에는 총 1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서울시가 은평구 옛 국립보건원 부지에 조성됐던 서울혁신파크를 허물고 창조 산업 특화 거점인 서울창조타운을 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은평구 주민 사이에서 서울혁신파크 폐지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서울시는 '발전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며 강행 의지를 밝혔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은평구 주민 이모씨는 서울 시민 제안 사이트 '상상
충남도는 천안·아산·태안 등 도내 3개 장애인 복지관 등에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장애인 대상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들이 지능정보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고, 생활 편의성을 높이며, 디지털 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을 진행하는 복지관 등은 △천안시 충남장애인복지정보화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태안군장애인복지관 등 세 곳이다. 이들 기관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한 곳으로, 교육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2025 문화가 있는 날' 에 선정되어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도내 6개 시군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은 강원문화재단과 원주, 삼척, 횡성, 인제, 고성, 양양 문화재단과 함께 도내 문화환경취약지역과 혁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특화 문화 콘텐츠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3월부터 시작하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프트업 "한국 대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거듭날 것"
시프트업이 27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도약을 선언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 시프트업은 2024년도 영업수익 2241억원, 영업이익 1527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총 3개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시프트업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김형태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가 될 수 있도록 회사와 임직원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국적 건설기계 수입 공급 YK건기
글로벌 농기계 선두 주자 ‘존디어’와 판매 계약 체결 겔 스키드로더 14년만 풀체인지 단행…작업 효율성 높여 세계적인 건설기계를 수입·공급 중인 YK건기가 최근 라인업에 농축산기계 메이커를 추가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그 첫 일환으로 YK건기는 최근 글로벌 농기계 대표 브랜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군 보건의료원 보건진료소,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 마무리
평창군은 보건의료원 소속 기관인 15개 보건진료소가 1월부터 3월까지, 60세 이상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10주 동안 치매안심센터와 연계된 치매 예방 교실과 웃음 치료, 원예 심리치료, 바른 몸만들기 수업을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70대 남성 어르신은 “웃음 치료와 원예 심리치료 수업은 받아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창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도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96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의료봉사를 실천해 온 한의사, 화재 예방 캠페인과 부상 소방공무원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성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반대단체, 무효소송 추가 제기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용천동굴을 지키는 사람들, 월정리 용천동굴과 동부하수처리장 문제 비대위는 최근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무효 소송과 관련해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판단은 끝나지 않았다"며 추가 무효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단체들은 "오영훈 도지사가 용천동굴로 증설허가를 한 행위는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제주지법에 허가처분 무효소송과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부지는 용천동굴 보존지역에 위치함에도 용천동굴로 문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섭 KT 대표 연임 행보 구체화되나
KT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를 모두 재선임했다. 이에 김영섭 대표 연임을 고려한 행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아직 연임을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김 대표가 연임에 나설 거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2023년 8월 취임한 김 대표 임기는 내년 정기 주총까지다. 최근 KT 주가가 호조세를 보인 것도 김 대표 연임론에 힘을 실어주는 양상이다. KT 주가는 지난 19일 5만700원까지 뛰어오르며 2020년 1월 이후 약 15년 만에 종가 기준 5만원대를 찍었다. KT는 31일 정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산건설 컨소시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분양… 합리적 분양가로 실수요자 ‘관심’
인근 분양예정 단지보다 낮은 분양가에 공급… 가격 메리트 커4월 1일 1순위·2일 2순위 청약… 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창원시 일원에 분양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3월 31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분양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데다 높은 미래가치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451만원으로 5년 전보다 약 37.6
Generic placeholder image
SK디스커버리, 안동 산불피해 복구 위해 성금 5억 원 기부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SK디스커버리 계열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재부 "10조 필수추경, 경기 진작 목적 아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10조 필수추경' 방안과 관련, "경기진작 목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강영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10조원으로는 경기진작에 부족한 것 아닌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기본 컨셉트 자체는 당장 급한 것들을 해결하자는 것이고,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산불"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강 대변인은 "경기 대응용은 아니고 산불 피해를 복구하고 통상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인 데다, 어려운 소상공인 관련 부분도 일부 들어가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부연했다.산불